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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나와 이웃을 위한 2개 연등 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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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5일(화) 07:43 116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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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의 탄생을 기념하는 음력 4월8일, 전국의 사찰과 암자에서는 조용히 식을 올렸다. 대규모의 연등행렬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생략했다. 석가모니는 석가족 출신의 성자란 뜻이며 ‘모니’의 뜻은 고요히 명상에 잠긴 성자라는 뜻이다. 실제 성은 ‘고타마’이고 이름은 ‘싯다르타’다.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삶의 길 즉 생로병사를 보고 삶은 자체가 고통임을 생각하면서 고통의 본질을 찾아 고통에서 벗어날 고뇌로 29세에 출가하여 강도 높은 수행을 거치면서 어느날 보리수나무 아래서 명상을 하던 중 불의 진리를 찾고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된 것이다.
모든 불자는 부처가 될 수 있는 평등사상을 교리로 하고 베풂의 자비는 평등과 함께하고 세상 만물에는 모두 불성이 있다고 했다. 오늘 우리의 곁에는 조용한 곳이 없다. 코로나의 괴질이 인간세상을 무참히 짓밟고 있다. 부처도 예수도 이 땅에 오심은 인간을 구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마음 속 사랑과 자비의 나무를 심고 마음의 연등을 나를 위해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밝히고 부처님 오신 날 참 의미와 배품의 향기가 온 누리에 잠잠히 퍼지길 서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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