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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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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5일(화) 07:49 116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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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판매점 경쟁률 44대 1 기록
●… 5월 18일 발표한 로또판매점 모집 경쟁률이 영천은 44대 1로 발표.
로또판매점은 국가유공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에서만 신청할 수 있는데 4월16일부터 한달간 신청을 받고 5월 18일 발표.
발표결과 영천은 2곳 모집에 88명이 신청, 국가유공자 1명, 차상위계층 1명 등 2명이 2곳 판매점에 확정.
경상북도의 전체를 보면 포항시가 15곳 모집에 837명이 신청, 구미 12곳 모집에 639명, 경산 12곳 모집에 510명, 경주 5곳 모집에 300명, 김천 5곳 모집에 182명, 안동 4곳 모집에 220명, 영주 4곳 모집에 131명, 칠곡 4곳 모집에 114명 등이 신청해 평균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전국적으로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2084곳 모집에 8만2526명이 신청해 40대1의 경쟁률.
수자원 공사, 사업비 투자했으면
●… 보현산댐 인도교 가설공사 기공식 보도를 접한 시민단체에서 불만을 제기.
내용은 인도교 공사에 117억 원, 보현산댐 둘레길 조성에 50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모두 국·도비와 시비만 들어가고 수자원공사에서는 한 푼도 들어가지 않는 것에 불만.
시민단체 관계자는 “몇 해 전 우리가 주장한 내용이 이제 빛을 본다. 당시 회원 7~8명이 보현산 댐 사무실에 찾아가 보현산댐 녹조현상에 대해 대책을 요구하는 자리가 있었으며, 이 자리에서 녹조 뿐 아니라 보현산댐 동서를 연결하는 다리를 건설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면서 “당시 보현산댐 사무소 소장이 영천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답을 들었다. 그런데 지난주 언론 보도내용을 접해보니 보현산댐 소속인 수자원공사에서는 한 푼의 돈도 내놓지 않았다. 해도 너무한 처사다. 당시 담당자는 없지만 자리를 떠나면 그만이다는 식의 발언으로 시민들을 우롱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불만투.
이에대해 영천시 김병찬 관광개발담당은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다. 언론 보도내용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으나 이번 관광개발지인 인도교와 둘레길 탐방로는 모두 수자원공사 부지내다. 수자원공사에서 많은 협조가 있었다. 협조가 없었다면 예산이 있다해도 불가능하다. 현재 영천시와 수자원공사의 협력 관계는 어느 때보다 좋다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현 한다.”고 설명.
한편, 이번 관광개발지 2곳의 예산은 당초 아주 적었으나 관광진흥과의 끈질긴 노력으로 예산이 2~3배 이상 증액되기도.
서울 민원인 공무원 친절에 감동
●… 부동산 특별조치법 시행으로 부동산 관련 부서 일이 어느 때보다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서울에서 전화 민원 신청한 민원인이 영천시청 김진학 지적정보담당을 칭찬한다는 말을 본사에 전달.
이 민원인은 “조치법 관련 일이 있어 영천시에 전화했다. 그것도 일요일에 전화했다. 그런데 당시 김진학 담당이 관련 업무가 많아 일요일 임에도 나와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업무를 상세히 챙겨주었다. 알고 보니 6개월 전부터 휴일도 없이 나와 동분서주 하고 있다는 것이다.”면서 “바쁜 가운데도 우리 민원을 친절하게 안내해줘 너무 감사드린다. 그래서 고향에 있는 친구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커피와 다과를 대신 전달해 주었으면 한다는 의미에서 10만원을 보냈다.”고 김 담당을 칭찬.
10만원을 전달받은 친구(김성근 상아문화사)는 “자세한 사항은 모르나 서울 민원인이 영천시청 김 담당과 공무원들을 크게 칭찬하더라, 그래서 (김영란법을 살펴보고) 가서 격려금을 전달하려고 한다. 민원인의 정성을 받아주었으면 한다.”고 설명.
이에 지적정보과 김진학 담당은 “일요일에 전화 민원으로 상세히 설명해준 것 뿐이다. 당연히 할 일을 했다. 특별조치법으로 전직원들이 업무가 많아 조용한 일요일에도 나와서 일을 하고 있다.”면서 “민원인의 격려하는 마음은 충분히 알겠으나 전달받은 것으로 하겠다. 나보다 더 열심히 하는 직원들도 많다.”고 동료들을 오히려 칭찬.
영천축협 앞 과속 단속 많아
●… 시내에서 가장 많은 과속 단속 위반자가 속출하고 있는 곳이 영천축협 위(영천고 방향) 신호위반과속단속 카메라.
이곳은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신호위반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설치 시기는 오래지 않았지만 일반 시민들이 가장 많이 위반 스티커(과태료부과 통지서)를 받은 곳이기도.
이곳에서 위반 스티커를 받은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자 언론사로 소문이 흘러들어오기도.
위반 스티커를 받아 본 시민들은 “시내에서 스티커 받기는 처음이다. 내 뿐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받은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2장을 연거푸 받기도 했다고 한다.”면서 “이곳은 파란 신호등이 켜져 있으면 영동교나 강변로에서 올라오는 차들이 별 생각없이 평소대로 가면 모두 40km 이상으로 과속 단속 대상이된다. 시간도 밤낮없이 과속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곳이다. 안전속도를 지키는 것은 당연하지만 너무 함정에 걸린 듯한 단속 장소다. 이곳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은 대부분 과속 단속을 경험할 것이다.”고 불만투.
이와 반대 시민들은 “당연하다. 시내에서 과속하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악습을 뿌리 뽑기 위해서는 잘하는 일이다.”고 단속 카메라를 옹호.
보건교사 미배치교 수업 실시
●… 화산초등학교(교장정호엽)는 5월 20일 보건교사 미배치교 수업을 실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가림막을 설치한 영어체험실에서 수업을 진행했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안전수칙을 준수.
수업은 심폐소생술의 기초와 중요성, 여러 상황들을 보여주며 진행. 특히 모형을 이용하여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해보여 학생들의 참여를 더욱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저도 긴급한 상황에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워요”라며 감탄.
정호엽 교장은 “이 수업은 생명을 살리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에 주의를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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