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21년 06월 01일(화) 07:47 1163호 [영천시민신문]
|
|
|
방역대책 벤치마킹 영천 방문
●… 타 지자체 공무원들이 영천시에서 열리는 전국 태권도대회의 방역대책 전반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영천을 방문해 눈길.
5월 31일 경남 김해시의 공무원 4명과 김해시 태권도협회 관계자 2명 등 6명이 영천을 방문(사전에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완료).
이들이 영천을 방문하게 된 배경은 제56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오는 7월 11부터 18일까지 김해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앞서 영천시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 방역상황을 알아보기 위한 행보로 풀이.
시 관계자는 “전국대회 개최에 따른 코로나19 방역 체계구축 등 사전준비 운영전반을 파악코자 영천을 방문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대회현장과 시설물 등에 대한 방역관리 현황파악뿐만 아니라 숙박 요식업 등 주변상권 등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고 귀띔.
공무원 현장활동 요청
●… 불법현수막 수거요원들의 활동이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불법현수막 뿐 아니라 작은 시설물로 불법광고물(작은 간판 등)을 만들어 도로변 또는 공공시설 안내문 옆에 붙이거나 세워둔 시설물을 제거해야 한다는 민원을 국민신문고로 접수.
사진으로 신고된 불법광고시설물을 신문고로 접수, 영천시 읍면동 행정 담당자들이 신문고를 통해 제거했다고 답변을 보냈는데, 모두 엉터리.
불법현수막 수거요원은 “시내 뿐 아니라 읍면으로도 한 번씩 둘러본다. 그런데 몇몇 곳에 불법시설물광고판 등이 아주 교묘하게 교통 또는 행정안내시설물 등과 함께 있어 제거가 필요하다는 것을 사진으로 신문고에 올렸다.”면서 “신문고로 접수 받은 한 해당 읍면동에서 답변을 보냈는데, ‘5월 26일 현장을 확인하고 해당 현수막을 모두 제거하였다.’라는 답을 보내왔는데, 이는 다른 읍면동의 답변과 같이 현장을 확인도 하지 않고 제거했다고 한 것이다. 답변 받은 뒤 현장을 나가 다시 확인하니 그대로 불법시설물이 있었다. 아무리 바쁜 일이 많아도 현장을 한번쯤 들러보고 조치를 한 후 답해주기 바란다.”고 공무원들의 현장 활동을 요청.
조양각 행사에 피스 사용 불가
●… 조양각(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44호)에서 역사와 문화 행사가 29일 밤에 열렸는데, 행사에 앞서 행사 진행 관계자들은 28일 현장에 나와 음향, 조명 시설 등을 설치.
설치 과정에서 조양각내 기둥과 문 등에 ‘피스’(타가 핀)를 박아 시설물을 달고 신발을 신고 조양각 마루에 올라가 작업하는 광경이 인근에 있는 시민에 목격.
이에 이 시민은 현장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에 신발 신고 올라간 것과 피스 사용 등을 지적.
행사 관계자들은 “너무 부득한 경우라 어쩔 수 없었다.”고 양해를 구하기도.
이 시민은 “조양각 마룻바닥이 지저분하더라도 신발을 벗고 올라가라는 안내판도 있는데, 최소한 실내화로 갈아 신고 일을 했어야 하며 피스 사용은 본체 건물에는 절대 금지를 해야 한다. 문화재에 못 치는 행위는 정말 있어서는 안 된다.”고 알아듣게 설명.
이 시민은 또 조양각 같은 문화재에 행사하면 부득이한 경우 시설물을 설치해야 할 때는 외지의 사례를 보면 별도 시설물을 하도록 기둥 옆에 보조 나무를 설치했으며, 처마 등에 보조 고리를 달아 끈 등을 연결하도록 한 것이 있으므로 견학 후 조양각에도 적용했으면.
소상공인도 얼음조끼 지원
●… 소상공인들에게도 시원한 얼음조끼를 달라는 주문.
이는 영천시가 올 여름 폭염 걱정을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농민들에게 얼음조끼를 지원한다는 계획을 접한 소상공인들이 하는 말.
이들은 “농민들에게만 자꾸 정부 자금이 지원되는지 모르겠다. 우리에게도 얼음조끼를 지원해 줘야 한다. 소상공인들이 농민들보다 훨씬 더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농민들에겐 이 뿐 아니라 여러 가지의 다양한 법적인 혜택이 많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들에겐 아무런 혜택이 없다. 우리에겐 보증재단을 통한 저리 융자금 뿐이다. 이도 시간이 지나면 다 상환해야 한다.”면서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 지원, 건강보험료 지원, 면세 유류대 지원, 소상공인 관련업종 신설시 건축 규제 완화 등 우리도 농민들처럼 다양한 혜택을 하나씩 줘야 한다. 정부 정책이 형평성에 어긋난다. 앞으로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의 폭을 넓혀 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지역 리더로 많이 선출되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고 하소연.
장애인 전수조사 다시 해야
●… 영천시의회 우애자 의원의 장애인 정책 검토해 장애인들에 더 많은 혜택을 줘야 한다는 시정질문 보도(본지 지난호 2면 보도)를 접한 한 장애인(후천적 수술 후 내부기관의 장애)이 장애인 문제점을 지적.
이 장애인은 “내 입장에서 이야기 하지만 수술 후 장애인 발급을 받은 사람들이 많지만 현재는 좋아진 사람들도 많다.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전수조사 후 다시 신체검사 등을 통해 장애 등급을 산정해야 한다. 오래전에는 의사의 도움만 있으면 장애 등급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어렵다. 이렇기 때문에 모두 다시 조사해야 한다.”면서 “차량 운전용 장애인 스티커도 문제점이 많다. 부모가 장애인이면 장애 차량을 구입해 스티커를 붙여 (부모)장애인이 타지도 않는 차량을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고 버젓이 다니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장애인에 혜택도 중요하지만 이런 비합리적인 부분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
외국인 근로자 몸값 치솟아
●… 외국인 근로자들의 몸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가 있는 공장은 공장대로 마늘 양파 수확을 앞둔 농촌은 농촌대로 큰 걱정.
이유는 코로나19가 2년째 장기화에 접어들자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부분 출국했거나 남아 있어도 비자 기간을 넘긴 사람들이 다반사.
이 바람에 현장 근로를 하는 외국인들의 수가 자연이 줄어들어 여기저기서 걱정.
특히 농촌에는 하루 품값이 13만 원 전후라 수확을 포기할 정도.
농민들은 “하루 일당이 식대, 참, 교통비 등을 포함하면 13~4만원이다. 그래도 없어서 못할 정도다. 다행히 마늘의 경우 가격이 그런대로 형성, 품값을 주고라도 수확을 하려고 한다. 가격이 못하면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도 있을 것이다.”면서 “외국인 뿐 아니라 일반 우리나라 사람들도 험한 일을 감수하면 한 달 동안 벌이가 괜찮을 것이다. 많이 참여해 달라”고 호소하기도.
대규모 점포 현장점검 실시
●…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영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현장점검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5월 27일 지역 내 대규모 점포를 방문해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 관리.
이날은 관내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일자리노사과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최기문 시장과 함께 방역수칙 게시, 관리자·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주기적 환기·소독, 증상 확인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설관리자·종사자·이용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만이 코로나19 확산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임에도 시민들의 안전한 장보기를 위해 적극적인 방역 협조 이행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 없는 청정 영천을 만드는데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설명.
장기 거주불명자 조사
●… 영천시는 5월 말까지 거주불명자에 대한 관리 강화와 주민등록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2021년 주민등록 장기 거주불명등록자 사실조사를 실시.
이번 조사는 조사대상의 특성과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관련 공부를 통한 비대면 서면조사로 실시되며 행정안전부에서 1차적으로 조사한 국민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국민연금, 기초연금, 장애수당 등 행정서비스 이용 내역이 없는 5년 이상 거주불명 등록 중인 경북 7538명의 대상자 중 영천 414명의 장기 거주불명자가 대상.
영천시는 해당 명단을 대상으로 가족관계등록사항, 출국 여부 등을 추가조사한 후 생존 근거를 찾기 어려운 거주불명자에 대해서는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말소 조치할 계획이며 생존 여부가 확인되는 거주불명자는 재등록 신고를 유도할 예정.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