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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공시지가 상승 지역은… 완산동 임고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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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8.78%, 완산동 12.37%
최고가 완산동 ㎡당 54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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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1일(화) 08:46 116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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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완산동 임고면 동부동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1일 기준 영천시 24만715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가 5월 31일 결정·공시된 가운데 영천시 상승률은 8.78%로 경상북도 8.62%보다 높았다. 영천시 총 필지수는 34만9051필지로 국공유지를 비롯해 개인 공공용필지인 도로 구거 유지 등은 산정에서 제외됐다. 표준지는 3941필지다.
16개 읍면동별 상승률을 보면 완산동이 2020년 6.83%이었으나 올해 12.37%로 가장 많이 올랐다. 그 다음으로 임고면 10.21%(9.50%·이하 2020년 상승률), 동부동 9.76%(7.13%), 고경면 9.04%(10.39%), 신녕면 8.95%(4.59%), 중앙동 8.81%(5.21%)로 영천시 상승률보다 높았다. 이어 서부동 8.74%(4.96%), 청통면 8.39%(5.00%), 남부동 8.39%(5.87%), 화산면 7.88%(5.17%), 자양면 7.85%(8.39%), 대창면 7.66%(7.63%), 화북면 7.36%(4.80%), 북안면 7.27%(7.97%), 화남면 6.56%(4.68%) 순이었다.
영천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완산동 시장입구에 위치한 중앙한의원 상가로 ㎡당 2020년 495만원에서 올해에는 541만이었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 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개별공시지가 상승의 원인은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계획과 표준지 상승으로 개별공시지가가 반영, 도시계획시설(장기미집행) 결정 실효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향후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기간, 7월 28일까지 이의신청지가 검증기간을 거쳐 7월 30일 조정 공시된다.
영천시 지적정보과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부과기준으로 쓰인다.”면서 “개별공시지가를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하지 않는다. 인터넷 열람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소유 토지의 지가 확인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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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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