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칼럼]국민과 함께하는 정치인의 길 걸어라
|
서구화·도시화는 이기심 개인주의 양산
대한민국 모든 권력 국민에 의해 나오는 것
|
2021년 06월 08일(화) 07:28 1164호 [영천시민신문]
|
|
|
사람마다 생각이 조금씩 다르다 해도 우선 행복하기 위해 사람이 가야할 길 즉 기본적으로 걸어야 할 보통의 길은 인생관과 가치관이다. 역사 철학 종교를 알고 철리(哲理)를 향한 우주와 세계를 배경으로 내가 존재하는 것임을 인식하는 것이다. 사물을 바로 보고 사고를 판단하여 자기의 삶을 실시간 정리함이 보통의 삶이며 그렇게 살아간다. 서구화 도시화의 물결은 날로 팽배하는 이기심과 개인주의를 무차별로 양산하였다.
남은 필요치 않다. 나와 우리 가족만 배부르고 비겁해도 축적하여 챙기기만 하면 된다는 추악한 풍조가 만연해 간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약육강식의 사고방식마저 보편화된 상황이다. 살면서 삶을 연장하는 방법과 수단이 개인의 역사다. 사람마다 아픈 과거 즉 개인사가 있다. 개인사는 내가 중심이며 주체다. 격동하는 세월의 역사란 말이 있다. 지금 이 순간 세계의 역사가 내 자신의 역사도 격동하는 중이다.
불과 1년6개월여 만에 삶의 역사가 꼬인 게 아니고 거의 초죽음이나 박살났다는 말이 더 가깝다. 인간에 있어 인간과 인간끼리는 약자도 있고 강자도 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비겁해도 수단과 방법을 논하지 않는 사람들이 주변에 허다하다. 후일 자녀가 장성하여 “왜 아버지는 남에게 손가락질 받고 그렇게 욕먹고 비굴하게 사셨나요. 다른 아버지 어머니들은 그렇게 비겁하고 얕게 살지 않아도 다 밥 먹고 살던데요”하고 원망한다면 너희들 때문이라고 단순계산법으로 대답하지 않을까.
국민의 반려자가 되는 역사의식이나 개인의 지적수준의 척도가 되는 객관적인 가치관도 모두 뭉개진 상태다. 지식인들이여 정치인들이여 우리 서민들은 산다는 업 자체가 지금 너무 힘들어 지쳤습니다.
지식인층에서 대소를 구분하지 말고 모범이 되는 삶의 길을 보여주기만 해도 우리 서민들은 그 길에서 답을 찾고 따를 것이며 특히 정가의 권역 내에서 생활하시는 분들 국민들과 함께하는 정치인의 길을 보여주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를 한 번 더 반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깊게 드네요.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