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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21년 06월 08일(화) 07:45 1164호 [영천시민신문]
 
마을이름 역사성 명칭 좋아
●… 마을 이름을 역사성 깊은 명칭으로 변경하는 것을 독자들도 좋아하는 듯.
본지 지난호 15면 칼럼면 사설에서 문무대왕릉이 있는 경주시 양북면을 문무대왕릉면, 군위군 고로면을 삼국유사면으로 올해부터 지명 명칭을 변경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도했는데, 이를 접한 독자들은 사설에서 강조한 북안면을 노계박인로면 등으로 개명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현재 북안면의 북은 북쪽 방향을 표기하는 것인데, 북쪽과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현재 전국적으로 면·동 이름을 역사성 깊은 명칭으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에는 청통면 기관단체협의회 등에서 명칭변경을 두고 회의 북안면도 주민들의 중지를 모아 조선 최고의 단가 가사문학의 백미로 불리는 ‘노계박인로’면으로 변경하는 안을 신중하게 검토했으면 하는 바램.
전국적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이유는 사설에서 강조했듯이 ‘마케팅’이라고 한다. 마케팅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인데, 이로인해 국민들이 쉽게 기억한다는 것과 해당 지역 농특산물이 더 홍보가 많이 된다는 것에서 비롯.
대표적인 명칭 변경으로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이름은 인천시의 미추홀구, 포항시의 호미곳면, 울진군의 금강송면, 평창군 대관령면, 영월군 김삿갓면, 고령군 대가야읍, 군위군 삼국유사면(고로면) 등.

희망일자리 통한 고용안전망
●… 영천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영천형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6월 1일부터 3일까지 모집.
신청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70세 미만인 근무 가능자로 취약계층 등 지역 경제 침체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영천시민.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영천시는 올해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방역일자리사업,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에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40여 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이번 추경예산 전액 시비 3억원을 편성해 100여 명이 추가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영천형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공공일자리를 확대.
영천시는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 취약계층 및 연속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6월 중으로 선발 확정자에 한해 사업부서에서 개별 통보할 계획. 참여자들은 생활방역지원, 긴급공공업무지원, 공공휴식공간개선 분야 사업장에서 근무.

축협 위, 과속단속 완화 불가
●…영천축협 위(영천고 방면)에 설치한 과속단속 카메라에 과속으로 적발된 시민들이 속출.
이들 중에는 과속으로 3회 또는 4회까지 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받았다는 말을 무용담처럼 하지만 모두 불만투.
이들은 또 “40km로 제한을 뒀지만 허용 km도 안주는 것 같다. 시민들에 세금(과태료)을 마구 끌어 모으는 것 같다.”면서 “영천 시민이나 시를 방문하거나 지나는 사람들 모두 쉽게 위반할 수 있는 지점이라 도시 이미지에도 문제다. 제한 속도를 완화해 주었으면 한다.”고 주장.
이에 중앙파출소 관계자는 “지방청에서 관할하고 있어 우리 업무를 벗어나 있다. 시민들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는 하지만 도내 전체를 움직여야 하므로 완화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 “현행 제한 속도 허용 범위는 10km 초과까지다. 51km 이상이면 과태료 고지서가 나간다.”고 설명.

영천전투 생존자 이젠 3명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유공전우회원들 중 영천전투에 참전한 회원의 수가 점점 줄어 이제는 불과 3명만 생존.
6·25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회장 이홍우) 사무국에서는 “6·25에 참전하신 유공자들은 300여명의 회원들이 있다. 이중에서 영천전투에 참전한 용사들은 이제 3명만 생존해 있다.”면서 “회원들의 나이가 모두 90이 넘었다. 이중에서 가장 젊은 나이는 89세다.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생이다. 이분들에게 국가가 할 수 있는 예우는 모두 다 해야 한다. 우리 시민들도 참전용사들에 존경과 예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
사무국에서는 또 “영천전투 참전 용사들의 증언을 모두 기록으로 남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

금호에서 또 로또 2등 나와
●… 금호에서 로또 2등 당첨자가 또 다시 탄생.
금호읍 태성맨션 대박로또 판매점에서 6월 5일 로또 966회 추첨에서 1,21,25,29,34,37/36.
이중 36을 포함해 6개 번호를 맞추면 2등에 당첨.
이번 2등 당첨자는 50명으로 평소보다 적은 당첨자가 배출, 돌아가는 당첨금도 약 배 정도로 늘어 8037만여 원(세전)으로 이제까지 2등 당첨금중 아주 많은 금액으로 알려지기도.
금호읍 대박로또 판매점은 오픈한지는 오래되지 않은 로또점이지만 지난해 11월 7일 936회 추첨에서 2등 2장(명)을 한 번에 배출한 뒤 4개월 만인 3월 27일 또 2등 배출.
그리고 5월1일엔 1등을 배출하고 이번에 또 2등 배출하기도.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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