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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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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5일(화) 07:39 116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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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 간담회 참석 범위는
●… 최기문 시장의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화의 시간이 7월까지 매주 2회 읍면동 방문 간담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은 “참석을 희망하니 참석자 모집이 벌써 끝났다.”는 말에 서운함을 표시.
이 시민은 “시장님이 모처럼 우리 동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참석하려고 동에 가서 참석 신청을 하려니 벌써 끝이났다고 해 무슨 이런 일이 있냐”고 하소연.
이 시민은 “언론에서 다양한 계층에서 참석해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할 것이라고 했는데, 언론과 실제는 다르다.”면서 “자기들끼리 벌써 다 각본을 짜 놓은 듯한 인상을 받았다. 이런식의 소통은 필요없다. 시민들의 고충을 실제 청취하길 바란다.”고 서운해 하기도.
이에 총무과에서는 “참석자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10명 또는 20명 내로 한정했다. 해당 읍면동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선별했다. 종전처럼 기관단체장 및 기관단체 관계자들은 모두 배제했다. 정말 어려운 소상공인들과 농축산인들을 중심으로 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므로 인원수 제한은 불가피하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차후 기회가 있으면 또 소통의 자리를 만들 것이다.”고 설명.
영천에서도 유명지 개발해야
●…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4리 바람과 경관이 좋아 풍차, 풍력단지 등이 들어서 4년 전보다 인구는 61명, 가구수는 70가구가 늘어나고 주말 여행객이 1000명에서 많게는 2000명까지 온다는 보도를 접한 시민들이 영천에도 유명지를 개발할 곳이 많아 이곳처럼 서둘렀으면 한다는 주문.
시민들은 “영천에도 유명 관광지외에 유명한 곳이 여러곳 있다. 실례로 성일가가 위치한 신성일 동네, 고경면 풍력단지를 추진하는 삼포리와 임고면 일대 등이 대표적인 곳인데, 몇 해 전부터 개발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직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서 “이곳처럼 이왕 들어온 것 상품화에 더 관심을 갖고 상품성을 높이는데 주력했으면 영천에도 방문객들이 많이 늘어나 지역 경제는 물론 영천시 이미지도 한층 높아졌을 것인데, 주민간 이해충돌, 행정 보상에 불만 등만 야기하면 평생 가도 제자리걸음이다. 이참에 화북4리 이장을 초청해 영천시에서 ‘노하우’ 강의를 들어보면 좋을 것이다.”고 한마디씩.
한편, 이종은 화북4리 이장은 취재 당시 간간히 군위군 삼국유사면과 영천시 신녕면이 이웃하는 경계를 이루고 있다. 경계를 이루는 곳을 잘 분석해 개발하면 생각외로 좋은 장점이 많다. 또 공모사업에도 이웃하는 자치단체가 합심해 제출하는 계획은 거의다 선정된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이를 계기를 영천시도 삼국유사면 뿐 아니라 각 지역별 경계지와 이웃하는 곳을 분석해 장단점을 파악, 개발 계획을 추진하는 것도 좋을 듯.
신성일 기념관 서둘러야
●… 신성일 기념관 건립이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지난주 성일가를 방문한 뒤 느낀점을 언론에 전언.
이 시민은 “친구들과 신성일 배우 집을 방문했다. 기대 이하였다. 돌아가신지 2주년이 훨씬 지났다. 당시 영천시에서 영화박물관 등 거창하게 설계하는 것을 들었다. 지난주 갈 때 무엇인가 좀 달라졌지 하는 생각에 갔는데, 아무런 변화도 없고 오히려 사람이 안사는 집이기에 너무 초라하고 을씨년스러워 실망했다.”면서 “무었 때문에 기념관 건립이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와 같이 다녀간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 사람들이 모두 이런 생각을 할까봐 큰 걱정이다.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서둘러서 기념관 건립 의지를 가시화 시켜야 한다. 아니면 자꾸 침체해 박물관인지 기념관인지는 몰라도 시너지 효과가 많이 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걱정투.
한편, 영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성일 기념관 건립이 부지확보를 위한 보상을 추진하고 있는 과정인데, 보상 문제가 난항을 겪고 있으나 영천시는 다각도의 방법으로 곧 설계와 착공에 들어갈 계획.
자가격리자 가족도 격리하나
●… 지역의 중·고 학생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되자 같은 반 학생들이 2주간 자가격리.
이렇게 2주간 자가격리가 결정되자 확진자와 같은 반 학생들의 가족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두고 고민.
지역의 A고등학교 학부모는 “같은 반 학생이 확진되면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동생은 다른 학교에 다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우리(부모)들도 출근을 할 수 있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본사에 전화로 문의.
다른 학부모는 “성인이면 혼자서 자가격리를 할 수 있지만 아직 학생이라 혼자서 자가격리를 하는 것도 어렵다. 그렇다고 가족 모두가 손을 놓고 2주간 격리는 하는 것도 힘든 상황이고 일단 이틀동안 지켜보고 발열, 인후통이 없으면 직장에 나갈 예정이다”고 설명.
이에 보건소 관계자는 “일반 직장인들에게 강제조항은 아니다. 다만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여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 행정, 경찰, 교육 등 공무원들은 가족 중에 자가격리자가 있을 경우 함께 격리하도록 지침이 내려온 것으로 안다”면서 “되도록 좁은 공간에서 함께 근무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
지역학교 관계자는 “일반 자가격리자 가족의 경우 자가격리는 강제조항이 아니며 자신의 건강상태 등을 파악하여 판단하고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자가격리자의 경우 가족도 함께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며 “지금처럼 각 학교마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가족관계 등 상호 정보를 공유하여 예방에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마디.
음식물쓰레기 전단지 배부
●… 금호읍행정복지센터(읍장 윤희직)는 6월 8일 시장 주변 상가 150세대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전용 용기 배출’을 위한 홍보 전단지를 배부.
이번 홍보는 음식물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넣어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는 것을 방지하고, 전용수거용기 사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
이날 읍 직원들은 시내 상가 주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음식물 쓰레기 전용 용기 배출을 독려.
윤희직 금호읍장은 “앞으로도 우리 금호읍은 후손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하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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