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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정치판의 지각변동 좀 늦게 왔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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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수준에 놀라움에 빠진 세계인들
세상만물 모두 변하는 가운데 정치판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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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2일(화) 09:01 116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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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이후 박지성 손흥민 외 다수의 축구선수가 유럽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명성을 심었고 배구 여제 김연경은 혼자서 국가의 품격을 높였으며 야구인들이 꿈의 무대라 불리는 미국프로야구에서 박찬호 추신수 류현진 외 다수의 선수가 국력을 심었다. 세계 속 전자제품의 대명사 소니가 대한민국 삼성의 힘과 기술에 눌린 후유증은 회복할 수 없었다. 가전제품과 반도체와 배터리 원자력기술발전 토건기술 등이 세계의 하늘아래 대한민국을 세웠다.
특히 반도체와 배터리 기술은 미국 중국 일본 등이 실시간 대한민국의 눈치를 저울질하는 시점까지 왔다. 오래전 성악가 조수미는 세계 제1의 유행과 예술문화의 도시 유럽의 중심 파리에서 단독 독창회를 열어 만석의 관중들에게 기립박수를 받는 기염을 토했고 봉준호 감독과 윤여정과 BTS(방탄소년단)는 대한민국의 문화수준을 세계인들을 놀라게 했다.
한국전(6·25)이 끝나면서 반세기를 넘기는 동안 좌우 진보와 보수의 정치판 지도는 변하지 않았다. 그래도 국민들은 세상만물이 모두 변하는데 정치판이라고 변하지 않을리가 있겠나. 국민들이 정치판을 읽는 평균수준이 9단에 도달한지 오랜데 정치판이니까 좀 늦을 것을 벌써 알고 있었다. 또 정치는 혼자 아무리 똑똑하고 3고시를 패스하고 세계 속에 자신과 국가를 심어도 혼자 힘으로는 안되는 것을 즉 우군과 패거리집단이 약한 정치인은 비상할 수 없음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란 세계적인 인물도 대선의 날개를 접는 현실을 봤다.
어느 나라 속담인지 마을에서 노인 한명이 돌아가시면 도서관 1개가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한다. 과연 컴퓨터 세대가 오늘 이 말을 소화하겠나. 그들은 스마트폰 하나면 만사가 OK인 세대다.
1950년 한국전이 종전된 이후 한국정가 큰 지각의 움직임을 감지한 정치권과 국민들은 대 변혁에 실시간 집중하는 중이다. 국가의 제1야당 당대표 이준석(36)이 국민의 힘 사령관으로 닻을 올렸다. 정치판의 대 지각변동이다. 그의 정치철학 바구니 속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어떤 참신한 에너지로 채워 나갈지 정가와 많은 국민들은 집중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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