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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21년 06월 22일(화) 10:05 1166호 [영천시민신문]
 
최기문 시장, 체중조절에 성공
●… 최기문 시장이 최근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면서 체중조절에 성공하자 그 비결에 관심.
최 시장은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 평소 즐기던 걷기운동과 더불어 최근에는 음식조절을 시작. 소식(적게 먹음)으로 인해 외관상 보기에는 살이 빠지고 체중이 조금 줄어든 것으로 착각할 정도.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요즘 살이 조금 빠진 것 같다. 최근에 코로나19 방역 등 업무가 가중돼 신경을 너무 많이 써 그런 것 아니냐”며 걱정 어린 시선.
이에 대해 영천시 관계자는 “누구보다도 건강하다. 평소에 일정관리를 철저히 해 오신 분이라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된다.”라며 “체력과 건강은 젊은이 못지않다.”고 강조.

새아파트 가격하락에 뒤숭숭
●… 새아파트 마이너스 2000이상 프리미엄 매물이 나와 입주민들과 부동산 중개사들 간의 법적 다툼이 빚어지고 있는 현장을 보도했는데, 보도를 접한 유경험의 시민들은 덤덤한 ‘무반응’.
시민들은 “새아파트에 입주하면 항상 일어나는 일이다. 새아파트 가격이 그만큼 떨어지면 속상하지만 세대수가 수백세대 이상이면 누군가는 그런 일을 저지른다. 또 돈이 급한 사람들은 마이너스를 감수하고라도 팔고 나가야 한다. 그래야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면서 “새아파트에 들어간 사람들은 다 경험한 일이다. 실제 살고 있는 실소유주들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다만 투기나 차익 목적으로 산 사람들은 안절부절이다. 그것도 잠시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회복된다.”고 경험을 설명.
이에 대해 부동산 업자는 “마이너스 피를 주고 사면 그 가격이 그 집 아파트 가격이다. 마이너스 주고 샀다고 해서 다른집 분양가와 같이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큰 오산이다. 이는 정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주 비싸게 주고 산 아파트가 주변 시세가 떨어졌다고 싸게 파는 것은 아니다. 자기가 산 가격이 시세다. 이는 사는 사람도 다 알고 접근하기 때문이다.”고 설명.
이 같은 현상은 7년 전 준공한 코아루 아파트, 다음으로 한신, 미소지움 등의 순으로 새아파트들이 준공됐는데, 이들도 마찬가지로 입주 후 초기 거래에서 마이너스 2~3000 피가 급매물로 나오자 입주민들이 술렁거리기도.

마늘수확, 각종 질환에 노출
●… 마늘수확 현장에서 일하는 인부들의 일당이 천정부지로 솟고 있는데 실제 일하는 70대 여성이 현장의 어려움도 알아달라는 전언.
마늘수확 현장의 인부들 일당은 올해 15~16만원까지 올라갔는데 이는 남녀 차이가 약간.
70대 한 여성은 “주변에서 마늘 수확하러 다닌다면 돈을 다 벌어서 어떻게 하려고 하는 부러운 눈총이 있으나 속도 모르고 하는 소리다. 마늘을 수확해 보면 완전무장하고 하지만 흙이나 비닐에 남아 있는 농약이 어디로 들어왔는지 피부가 벌겋게 오르는 피부질환, 눈에 잡티가 들어가는 안구염증 등의 예상치 못한 일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이러면 다음날 아니면 그 다음날은 쉬고 병원에 가야한다. 이런 비슷한 현상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간혹 발생하고 있다.”면서 “마늘 수확철 돈을 버는 것은 맞지만 그 이면에는 어려움도 많이 따른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고 어려움을 설명.
한편, 마늘 수확은 대가족 마늘농가는 가족들을 이용해 품삯 걱정 없이 수확을 마친 곳도 있으며, 또 봉사단체를 이용해 수확을 마친 곳도 있어 재배농장주의 능력에 따라 수확유형은 천차만별.

비대면 우리 쌀 쿠키 키트 교육
●… 영천시는 6월 25일부터 4일간 2021년 우리 쌀 활용교육의 일환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언택트 쌀 쿠키 만들기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대면 학습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농촌지도과 생활자원팀에서 직접 교육 동영상을 제작하여 활용할 계획이며 시공간의 제약없 이 교육생들이 개별 진도에 맞게 수업을 들을 수 있고 반복적으로 청취 가능.
교육 대상자는 관내 5세~10세까지 자녀를 둔 20가구로 농업기술센터에서 6월 18일까지 방문 신청을 받는다. 교육비는 무료.
양만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변화된 식생활로 인해 쌀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를 증가시키고, 비대면 영상이나 SNS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침체된 농촌 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하겠다”고 설명.

6월 공공근로 일시 중단 필요
●… 마늘 양파 수확철에 공공근로 참여를 일시 중단하는 방안도 좋을 것 같다는 견해가 나오기도,
견해를 밝힌 시민은 “6월은 농촌이 아주 바쁜 시기다. 각종 언론에는 농촌일손이 모자라 일손돕기나 장병들의 지원활동 등이 자주 등장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더욱 모자란다.”면서 “6월에는 행정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공근로를 일시 중단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면 한다. 지금 아침 일찍 나가면 동마다 어르신들이 그룹으로 거리를 다니며 청소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읍면동별 인원 수를 파악하면 많은 인원일 것이다. 이들이 공공근로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농촌 현장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이런 점을 잘 파악해 6월 한달은 공공근로를 일시 중단하는 방안도 검토해보길 바란다.”고 자신의 견해를 설명.

대체공휴일제 현행은 3개뿐
●… 대체공휴일제에 대해서 시민들 대부분이 기념일과 일요일이 겹치면 쉬는 것으로 알고 있기도.
이는 지난 6월 6일 현충일이 일요일과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대체공휴일로 쉬어야 하는데 쉬지 않고 월요일 근무를 바로 하자 “왜 현충일 다음날 월요일은 대체휴일인데 쉬지 않느냐”고 기자에 묻기도.
현행 대체공휴일제도는 설과 추석 그리고 어린이날 3개 뿐. 이들 3개가 일요일과 겹치는 날에는 다음날 대체공휴제를 실시.
그러나 3·1절, 현충일, 광복절 등 국가 기념일 등도 대체공휴일에는 포함되지 않고 대체공휴일제가 실시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이 모를 정도.
이에 국회에서는 여당들이 이번 현충일을 기점으로 대체공휴일제를 확대 추진하려고 개정 법안을 제출하고 곧 통과가 확실시.
한편, 휴일과 공휴일에 대한 정의를 보면 쉬는 날을 휴일이라 하며 일반적인 일요일을 말하며 공휴일은 공적으로 쉬는 날을 의미.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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