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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개발 본격화… 미래 신산업 요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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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4년 4월경 완공 목표
자동차부품 의료기기 중점유치
활력 넘치는 영천시 되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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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2일(화) 12:04 116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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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전경. | | ⓒ 영천시민뉴스 |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삼룡·이하 대경경자청)이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대한 100% 분양을 완료했다. 외투기업들의 경영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북 영천시 채신동, 본촌동, 금호읍 일원에 146만㎡(44만평) 규모로 조성된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는 자동차 부품, 전기, 기계, 금속 등 첨단부품소재 72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현재 대경경자청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100% 분양완료라는 성과와 함께 영천시의 새로운 경제자유구역인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영천스타밸리)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가 미래 신산업의 요람으로 우뚝 설 날이 다가오고 있다.
2008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영천시 녹전동과 화산면 일원에 122만㎡(37만평)의 규모로 조성중이다. 2019년 12월 사업 착수식 개최이후 본격적인 토지보상 절차를 진행하여 작년 11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4월 조성 완료될 계획이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2022년 상반기부터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시작할 예정으로, 개발단계시부터 체계적인 기업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경경자청에서는 지난해 최근의 경제·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전략수립’ 용역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만이 가진 차별성 있는 기업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형 자동차 등 항공·자동차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와 첨단 바이오·의료기기 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유치할 계획으로 경상북도, 영천시, 지역 내 혁신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공장 첨단화 지원, 임대형 공장운영,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다양한 인프라 및 인센티브 제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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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춘우 대경경자청 조합회의 부의장(도의원)이 조합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이 밖에도 대경경자청에서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중점 유치할 산업을 지구 개발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기업 지원 및 기술공유 등 협업기반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8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와 ‘건설기계·항공전자·바이오메디칼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본 협약의 후속으로 2018년에는 ‘바이오·메디칼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2019년에는 경상북도, 영천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와 함께 ‘국제 항공기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 포럼’을, 2020년에는 영천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와 공동으로 ‘K-뉴딜 푸드테크와 안정성 확보방안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유망 관련 기업을 지구 내 유치하기 위한 기반 다지기에 발 벗고 나섰다.
또한, 대경경자청은 분양 완료된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는 기업지원 업무 중심으로 전환하여 지구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산업 문제 발굴 및 기업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산·학·연·관 유기적 네트워크인‘영천지구 혁신생태계 협의체’를 구축 중에 있으며, 이는 향후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내 기업입주가 가속화되면 더욱 더 확장, 영천시의 대표적인 기업 유치·지원 혁신협의체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의 강점으로는 인구 10만의 소도시로는 드물게 다양한 분야의 강소 연구기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부품을 연구하는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의료바이오 분야를 연구하는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가 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어 입주기업의 원활한 연구개발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대구-포항 고속도로 북영천 IC에서 5분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물류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
이렇게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가 지역 내 미래 신산업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각 기관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지역기업 살아야 지역사회 산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  | | | ⓒ 영천시민뉴스 | “산업용지 부족으로 애를 먹고 있는 영천시의 입장에서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가 지니는 지역사회에서의 의미와 영향을 알고 있다. 지역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고, 지역사회가 산다고 생각한다. 대경경자청에서는 영천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들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제대로 정착, 성장할 수 있도록 영천시 및 지역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혁신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성공적인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개발과 유치를 통해 영천시가 생동감 넘치는, 살기 좋은 도시로 지속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될 것”
이춘우 대경경자청 조합회의 부의장(도의원)

|  | | | ⓒ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는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기관표창을 8년 연속 수상하는 등 투자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에는 지방 인구소멸, 코로나19, 제조업 경기침체 등 이 어려운 시기에 11년 이래 최고 인구(2021년 4월말 기준 10만 2529명)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일궈낸 영천시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경상북도, 대경경자청, 영천시와 적극 협력하여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가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으로 탄생하고 영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도의원으로서 각종 정책 연구 및 국·도비 확보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R&D기관 활용, 전략적 기업유치”
송종호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장

|  | | | ⓒ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는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이 될 수 있는 우수한 R&D기관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전략적인 기업유치, 지원활동 추진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영천시가 유치한 연구기관을 통해 기술이전, 지원을 받고 성장한 기업이 다시 영천에 투자하게 된다면 선순환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변화 속도가 가히 혁명적인 시대에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미래자동차 관련 연구기관장으로서 앞으로 영천시 자동차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자동차 신산업 거점으로서의 하이테크파크지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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