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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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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6일(화) 07:56 116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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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윤석열 출마선언식 참석
●… 이만희 국회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출마 선언식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 정가에서 높은 관심을 표명.
6월 29일 윤봉길 기념관에서 열린 선언식에 국민의힘 국회의원 24명, 무소속 1명 등 총 25명의 국회의원이 참석.
대구경북(TK) 국회의원 가운데에는 국민의힘 소속 영천·청도지역구 이만희 의원을 비롯해 윤두현(경북 경산), 홍석준(대구 달서갑), 한무경 의원(비례) 4명과 무소속 송언석(경북 김천)의원 등 5명이 참석.
지역정가에서는 이 의원 초선시절에는 친박계로 분류됐고 이후 대통령 탄핵을 거치면서 황규안 당 대표시절 대민봉사 지역으로 영천을 선택한데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여러 차례 영천을 방문하는 등 당 지도부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
이번에는 대선후보 가운데 야권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은 윤 전 총장과의 관계가 어떻게 설정될지 주목하는 분위기.
최기문 시장에 각별히 감사 표시
●… 영천시청 공무직노동조합인 영천시청노조 위원장 이·취임식에서 최기문 시장에 대해 각별히 감사의 인사를 표시해 눈길.
이날 이임하는 한영준 노조위원장은 최기문 시장에 대해 “영천시공무직 노동조합을 잘 챙겨 주시고 보살펴 주셨다. 큰 박수를 부탁드린다.”며 “그 몫을 잊지 않고 이동열 위원장에 넘기겠다.”며 감사의 인사.
이어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후배들과 함께 하겠다. 제가 어려운 환경에서 울타리가 되어주셨다.”며 고마움을 표시.
대회유치로 식당가 숨통
●… 불황을 겪는 지역 여관, 편의점, 식당가에는 스포츠 대회 유치로 그나마 숨통.
7월3일부터 3일간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제59회 도민체육대회 육상 경기가 열렸는데, 도내 중고 일반 선수들은 2일 저녁부터 영천에 도착해 숙식을 하면서 워밍업.
지역 식당가에서는 “5월말부터 9일간 열린 전국 태권도 대회에서 많은 재미를 봤다. 어떤 곳은 팀을 더 맡아 식사를 제공해 달라고 했지만 도저히 많은 선수들은 소화 못시켜서 다른 곳으로 안내했다는 말도 있다. 그때는 여관 주변 대부분 식당들이 고생을 했으나 재미를 봤다.”면서 “이런 대회를 자주 유치해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길바란다. 코로나19로 개점휴업 상태였으나 태권도 대회, 또 도민체전 태권도 대회, 이번에 육상대회 등으로 그나마 숨통이 트였다. 각종 대회 유치에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
스포츠 대회기간 식당 뿐 아니라 여관, 편의점 등 관련 시설들이 재미를 본건 마찬가지.
한편, 5월말 전국태권도대회 기간중 한 식당에서는 너무 많은 선수들을 받아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정신이 없을 정도였는데, 이 식당에서 사고가 발생.
사고는 먹다 남은 음식을 다시 식기에 담고 새 손님 상에 올리다 보고 있던 학생들이 사진을 찍어 올리는 등 한때 난리를 피웠다는 후문.
이에 영천시 담당부서에서도 현장에 나가 상황을 파악하고 주의를 주기도.
대일사, 7번째 로또 2등 배출
●… 대일사에서 로또 2등 또 배출. 7월 3일 로또 970회 추첨에서 9, 11, 16, 21, 28, 36/5 이중 5를 포함해 6개 번호를 맞추면 2등에 당첨
이번 2등 당첨자는 87명으로 평소보다 많은 당첨자가 배출, 돌아가는 당첨금은 4322여만원(세전)으로 2등 당첨금액으론 다소 적은편.
야사동 대일사 판매점은 망정동 주거밀집 지역인 망정아파트 앞에 위치한 로또점이라 당첨자가 잘 나오는 편. 특히 지난 2019년 7월 11일 919회 로또 추첨에서는 1등 43억 원의 당첨자를 배출(자동)해 당시 1등이 전국 4명뿐이라 영천을 많이 홍보하기도.
대일사의 2등 배출은 이번이 7번째.
전동킥보드, 젊은 층은 환영
●… 전동킥보드 등장에 많은 시민들이 우려의 목소리.
전동킥보드가 영천에 등장한 것은 불과 한 달정도에 지나지 않으나 짧은 시간에 비해 광고는 성공한 듯.
노란색 전동킥보드 운영하는 회사(디어) 제품만 영천에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는데, 노란색 킥보드에 대해 시민들이 대부분이 우려.
시민들은 “노란색 하면 킥보드가 생각난다. 킥보드하면 아무데나 세우는 것이 생각난다. 나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 모두 주차나 정차를 멋대로 아무데나 한다. 사고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면서 “새로운 기기가 나오면 사람들이 접근하고 사용해 보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전동킥보드)이것은 모두 ‘위험해서 안 된다.’ 등의 우려의 목소리만 들리고 있다. 긍정적인 목소리도 들어봤으면 한다.”고 우려.
이에 전동킥보드를 선호하는 젊은층 특히 고등학생들에게 물었는데, 이들은 “전동킥보드를 타려면 일반 면허가 있어야 한다.(원동기 면허 만 16세부터 응시) 면허를 소지하면 친구들의 관심이 쏠린다.”면서 “가까운 거리는 택시보다 요금이 싸다. 그리고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으며 사고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 우린 즐거운 마음으로 탄다.”고 해 우려가 대부분인 어른들과는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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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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