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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영천 최우선 현안은… 지하철 영천연장 조기착공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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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6일(화) 08:24 116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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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신문에서 영천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영천시의 코로나19 방역대책, 서민경제 활성화 방안, 타 도시와 비교해 미비한 정책, 최우선 추진해야할 사업, 행정의 추진력, 시정운영 등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여론을 파악하기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케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영천시민 만18세 이상 남녀 516명(남 263명·여 253명, 18세 이상 20대 67명·30대 52명·40대 71명·50대 102명·60대 이상 224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이뤄졌다. 표본추출은 인구비례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방법을 이용해 유선전화 ARS 전화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 가중치보정은 2021년 5월 지역별 성별 연령별 국가통계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고 응답률은 7.0%이다.
<영천시 승격 40년 지역현안 여론조사 설문내용>
안녕하십니까?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입니다. 저희 기관에서는 경북TV, 시민신문사와 공동으로 영천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우리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잠시만 설문에 응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1>선생님의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는 어떻게 되십니까?
① 완산동, 남부동, 서부동, 북안면 ② 금호읍, 대창면,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 ③ 동부동, 중앙동 ④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화북면, 화남면 ⑤ 영천시 아닌 그 외 지역(종료)
질문 2> 선생님의 연령은 만으로 어떻게 되십니까?
① 만 17세 이하(종료) ② 만 18세 이상 20대 ③ 30대 ④ 40대 ⑤ 50대 ⑥ 60대 이상
질문 3>선생님의 성별은 어떻게 되십니까?
① 남성 ② 여성
질문 4>선생님께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영천시의 방역대책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① 매우 잘하고 있다 ② 잘하고 있다 ③ 잘못하고 있다 ④ 매우 잘못하고 있다 ⑤ 잘 모르겠다
질문 5>선생님께서는 코로나 시대에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어떤 정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재난지원금 지원 ② 백신접종 확대 ③ 일자리 창출 ④ 지방세 감면 ⑤ 기타 ⑥ 잘 모르겠다
질문 6>선생님께서는 영천시가 타 도시에 비해 어떤 정책이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교육 ② 복지 ③ 농업 ④ 문화관광 ⑤ 인구 ⑥ 일자리 ⑦ 신산업 유치 ⑧ 기타 ⑨ 잘 모르겠다
질문 7>선생님께서는 영천시의 장기 발전을 위해서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대구도시철도 영천연장 조기착공 ② 영천경마공원 조기개장 ③ 고속철도 도담~영천 복선화 ④ 금호하이패스IC 및 지방도 4차로 확장 ⑤ 스타벨리 및 금호일반산단 공영개발 조기준공 ⑥ 국민체육센터, 노인복지관, 영천역사박물관 건립 ⑦ 기타 ⑧ 잘 모르겠다
질문 8>선생님께서는 영천시에 거주하면서 불편했던 사항 중 가장 최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주차공간 확보 ② 도시계획도로 개선 ③ 도심공원 조성 ④ 공직자 친절 및 신속한 민원처리 ⑤ 기타 ⑥ 잘 모르겠다
질문 9>선생님께서는 대구도시철도 영천연장, 영천경마공원, 폴리텍 로봇캠퍼스, 평생학습도시, 한방특구 등 영천시 숙원사업에 대한 행정추진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 매우 잘하고 있다 ② 잘하고 있다 ③ 잘못하고 있다 ④ 매우 잘못하고 있다 ⑤ 잘 모르겠다
질문 10>선생님께서는 영천시의 최근 전반적인 시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① 매우 잘하고 있다 ② 잘하고 있다 ③ 잘못하고 있다 ④ 매우 잘못하고 있다 ⑤ 잘 모르겠다
서민경제 활성화 대책은… 일자리창출 1순위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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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서민경제 활성화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일자리 창출’이라고 응답한 시민이 32.9%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재난지원금 지원 24.8%, 백신접종 확대 16.7%, 지방세 감면 11.6%, 기타 7.4% 순이었다(모름 6.6%).
지역별로 보면 가선거구는 재난지원금(31.7%) 일자리(28.3%) 백신(19.8%) 지방세(10.5%), 나선거구는 재난지원금(35.4%) 백신(20.8%) 일자리(20.8%) 지방세(10.6%), 다선거구는 일자리(38.9%) 재난지원금(17.8%) 지방세(16.7%), 백신(14.8%), 라선거구는 일자리(44.3%) 재난지원금(14.9%) 백신(10.8%) 지방세(4.3%) 순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18세 이상 20대는 일자리(58.0%) 재난지원금(20.7%) 백신(0.0%) 지방세(0.0%), 30대 일자리(28.7%) 재난지원금(25.9%) 지방세(24.6%) 백신(8.7%), 40대 일자리(40.7%) 재난지원금(26.7%) 지방세(13.5%) 백신(12.4%), 50대 일자리(36.6%) 재난지원금(22.9%) 백신(19.1%) 지방세(8.3%), 60대 이상 재난지원금(26.1%) 백신(23.9%) 일자리(22.2%) 지방세(13.0%)순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가·나선거구는 재난지원금, 다·라선거구는 일자리창출을 1순위로 꼽았다.
연령별로 눈길을 끄는 점은 18세 이상 부터 50대까지는 일자리창출을 1순위로 꼽은 반면, 60대 이상은 재난지원금 지원을 1순위로 꼽았다. 특히 18세 이상 20대의 경우 백신접종과 지방세 감면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층 일수록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타 도시대비 부족한 정책은… 농업 일자리 문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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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가 타 도시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끼는 정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농업(19.0%), 문화관광(14.7%), 일자리(13.8%), 신산업유치(12.4%), 인구정책(11.8%), 복지(9.7%), 교육(8.3%) 순이었다(기타 2.5%·모름 7.8%).
지역별로 보면 가선거구는 신산업(25.4%) 일자리(23.9%) 문화관광(13.3%) 농업(11.0%) 인구(9.7%) 복지(5.5%) 교육(4.9%), 나선거구는 농업(29.0%) 문화관광(16.9%) 복지(13.4%) 일자리(6.9%) 교육(6.1%) 인구(6.1%) 신산업(6.0%), 다선거구는 인구(19.7%) 일자리(15.1%) 교육(14.8%) 신산업(12.9%) 문화관광(11.5%) 농업(9.9%) 복지(5.5%), 라선거구는 농업(33.2%) 문화관광(19.6%) 복지(18.6%) 일자리(7.7%) 인구(7.1%) 신산업(4.2%) 교육(2.6%) 순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18세 이상 20대는 복지(21.3%)와 농업(21.3%), 30대 농업(20.3%), 40대 교육(26.2%), 50대 신산업(20.1%), 60대 이상은 농업(23.9%) 분야에서 영천시의 정책이 타 지역에 비해 미비하다고 봤다.
지역별 조사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시내 동지역은 신산업유치·인구·일자리 정책을 가장 많이 꼽은 반면, 읍면지역은 농업분야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영천시가 농업분야에 엄청난 예산투자와 정책지원을 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농업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연령별 조사에서 주목할 점은 18세 이상 20대는 교육(0%)과 인구(0%), 30대는 교육(0%)과 관련한 영천시의 정책이 타 지자체와 비교해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는 (재)영천시장학회 300억원 조성, 폴리텍 대학 개교 등 최근 교육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영천시 장기 발전 최우선 과제는… 2명 중 1명 지하철 조기착공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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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 장기발전을 위해 최우선 추진해야할 사업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연장 사업을 조기에 착공해야한다는 응답이 50.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 다음으로 영천경마공원 조기개장이 12.2%이었다.
근래에 자주 언급되고 있는 지역현안사업인 고속철도 도담~영천 복선화(7.2%), 금호하이페스IC 및 지방도 4차로 확장(6.0%), 스타벨리 및 금호일반산단 공영개발 조기준공(5.0%), 국민체육센터 노인복지관 영천역사박물관 건립(2.9%) 순이었다(기타 5.6%·모름 10.7%).
지역별로 보면 가선거구는 지하철(52.1%) 경마공원(16.8%) 고속철 복선화(11.7), 나선거구는 지하철(61.2%) 경마공원(8.8%) 하이패스(6.7%), 다선거구는 지하철(51.4%) 하이패스(8.8%) 고속철 복선화(8.6%), 라선거구는 지하철(30.2%) 경마공원(23.1%) 스타벨리(12.4%) 순으로 나타나 지역별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
연령별로 보면 만 18세 이상 20대 경마공원(42.0%) 지하철(20.7%) 스타벨리(16.0%), 30대 금호하이패스(24.1%) 지하철(16.2%) 고속철(8.7%), 40대 지하철(54.8%) 경마공원(14.3%) 고속철(7.7%), 50대 지하철(51.9%) 고속철(11.4%) 경마공원(9.1%), 60대 이상 지하철(65.2%) 경마공원(5.9%) 고속철(7.0%) 순으로 응답했다.
모든 지역에서 지하철 조기착공을 현안 1순위로 꼽았다. 영천시민 2명 중 1명이 꼽을 만큼, 압도적이다. 이는 대구지하철 1호선 영천연장이라는 해묵은 현안사업이 지난달 정부의 국가 철도망 계획에 최종적으로 포함됨에 따라 영천시민들은 조기착공을 통해 하루 빨리 지하철이 영천까지 운행되기를 바라는 강열한 염원이 이번 여론조사에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다만 연령별 조사에서 ‘모르겠다’는 응답의 경우 18세 이상 20대 21.3%, 30대 30.7%로 나타나 젊은 층의 응답 유보가 유난히 많아 눈길을 끌었다.
영천시 불편사항 중 개선사항은… 공직자 친절·민원한 신속처리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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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시민들은 영천에 거주하면서 불편사항 가운데 가장 최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것으로 ‘공직자의 친절과 신속한 민원처리(23.3%)’을 꼽았다. 그 다음으로 도시계획도로 개선(19.6%), 주차공간 확보(17.4%), 도심공원 조성(7.0%) 순으로 답했다(기타 17.2%·모름 15.5%).
지역별로 보면 가선거구는 공직자 친절(38.1%) 도시계획도로(26.0%) 주차공간(16.8%) 도심공원(5.3%), 나선거구는 도시계획도로(25.3%) 공직자 친절(20.7%) 주차공간(18.4%) 도심공원(9.5%), 다선거구는 주차공간(21.0%) 공직자 친절(19.5%) 도시계획도로(16.8%) 도심공원(6.9%), 라선거구는 공직자 친절(15.8%) 주차공간(9.6%) 도시계획도로(8.3%) 도심공원(5.9%)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20대는 도시계획도로(20.7%)와 공직자 친절(20.7%), 30대는 도시계획도로(40.6%), 40대(25.6%)·50대(29.4%)·60대 이상(21.6%)에서는 공직자 친절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지역별로 보면 시내 중심가인 동부동 중앙동은 주차공간 확보를 1순위로, 나선거구인 금호읍 등은 도시계획도로 개선을 1순위로 꼽아 지역 간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
연령별 특이한 점은 20대는 주차공간 확보(0.0%)와 도심공원 조성(0.0%), 30대는 도심공원 조성(0.0%)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영천시 숙원사업 행정추진력, 긍정평가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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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행정의 추진력에 대해 10명 중 과반이 넘는 6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행정추진력에 대한 긍정평가가 63.3%(매우잘함 27.8%+잘함 35.5%)로 부정평가 25.2%(잘못 22.1%+매우잘못 3.1%) 대비 38.1%p많았다(모름 11.5%).
지역별로 보면 긍정평가의 경우 나선거구(75.2%)가 가장 높았고 가선거구(64.8%), 라선거구(64.2%), 다선거구(53.4%)순이었다. 부정평가는 시내지역인 다선거구(35,8%)와 가선거구(30.0%)가 비교적 높았고 나선거구 14.6%, 라선거구 13.8%이었다. 성별 평정평가는 남성(68.1%)이 여성(58.3%)보다 높았다.
연령별 긍정평가의 경우 40대(72.6%), 60대 이상(71.8%), 18세 이상 20대(58.0%), 50대(55.0%), 30대(37.6%) 순이었다. 부정평가는 30대에서 46.5%로 가장 높았고 50대(35.9%) 40대(27.4%) 18세 이상 20대(20.7%), 60대 이상(16.2%)순이었다.
유일하게 긍정평가보다 부정평가가 높은 연령대인 30대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 등이 부정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시정운영 긍정평가 68.2%, 부정 대비 3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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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시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 대비 3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68.2%(매우잘함 25.0%+잘함 42.2%)로 부정평가 23.2%(못함 14.1%+매우못함 9.1%) 대비 45.0%p높았다(모름 8.6%).
지역구별 긍정평가를 보면 나선거구가 77.3%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가선거구(69.0%) 다선거구(68.0%) 라선거구(54.6%)순이었다. 부정평가는 가선거구(27.4%), 다선거구(25.9%), 라선거구(22.5%), 나선거구(16.8%)순이었다. 성별 긍정평가는 남성(75.0%)이 여성(61.3%)보다 높았고 부정평가는 남성(23.6%)과 여성(23.1%)이 비슷했다.
연령별 긍정평가의 경우 40대 80.1%, 60대 이상 79.5%, 50대 69.7% 순으로 40대 이상에서 비교적 높게 나온 반면 18세 이상 20대(41.9%)와 30대(34.8%) 젊은 층에서 낮게 나왔다. 부정평가는 30대(65.2%), 18세 이상 20대(36.7%), 50대(25.1%), 40대(12.9%), 60대 이상(12.1%)순이었다.
유일하게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게 나온 연령대는 30대로 나타났다. 이는 취업난 해소, 청년창업 지원 등 청년층에 대한 영천시의 다양한 정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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