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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정상적인 삶의 궤도 진입에 이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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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에 일파만파
이성에 따라 생각 행동할때 가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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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3일(화) 07:30 116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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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정 및 보완 할 사항이라면 서울대학교 에서는 청소노동자를 뽑을 때 영어와 한문과 팻션에 대한 시험을 실시한다고 공고하고 군에서는 특히 영관급이상 에게는 여자를 돌처럼 보는 뇌파검사 후 진급 시키고 검사장급 이상은 명차 포르쉐도 손수레 정도로 보는 뇌파검사 통과 후 진급시키면 어떨지?
서울대학교에서 청소노동자로 근무 하던 50대 여성이 사망한 후 후진국 사건이 되면서 일파만파가 되어 국민적 공분이 끓었다. 원래 햇 완장 찬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은 구 한 말에 이어 한국전쟁 이 후 에도 성행했다. 그 악습의 잔재는 이 시간도 곳곳에서 암 인자처럼 엎드려 있다. 수시로 일어나 악행의 갑 질을 약한 을에게 발라버리는 것이다.
새로 부임한 서울대 학생생활관 안전관리 팀장은 가히 막장드라마의 진수를 보였다. 청소와 전혀 무관한 시험을 보며 건물명을 영어나 한문으로 쓰라? 건물의 준공 연도는? 등이었고 더욱 과관 인 것은 질서를 이유로 회의를 만들어 회의 참석 시엔 볼펜과 수첩의 지참을 지시하며 불이행시 인사고과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서울대학교의 위상이 어떠한 곳인데 화장실에서 청소노동자들이 식사를 했단 말인가?
이 건은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라 청원참가자들이 부글부글 하는 중이다. 대한민국의 전군에 별이 너무 많다는 얘기는 이미 고전이지만 여전히 많이 존속하며 최근에 준장(별1개)이 여군 성폭력범으로 구속되는 초유의 사건이 있었다. 밤에는 하늘의 별이 반짝이며 속삭이고 낮에는 대한민국의 군에서 반짝이고 속삭였을까? 아무리 별이 많은 나라라고 해도 감히 별인데 안타깝고 말고다. 가치 있는 삶의 궤도 진입에 이탈한 이 건은 동정점수를 주고 싶은 사태다.
합리적 인간관계 중심은 인간은 이성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할 때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의 가치라 했다. 우리의 대표적 인간관도 홍익인간의 중심은 인간존중과 평등사상이다. 사람 대 사람인데 완장만 찼다하면 기고만장이고 나는 어제의 올챙이적 시절은 거침없이 모른다는 것이다. 사람의 일상이 곧 인격인데 인간이 선택하는 삶의 목적과 다양성이 반드시 일치할 수 없고 교과서대로 행동할 수 없다 해도 기본의 선을 넘으면 보통 우리는 또라이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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