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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21년 07월 13일(화) 07:37 1169호 [영천시민신문]
 
타 지역 출퇴근 공무원 걱정
●…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영천시민들도 긴장하는 분위기가 역력.
영천은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불릴 만큼 방역에 비교적 잘 되고 있으나 타 지역 확진자로 인한 영천전파 우려에 불안감이 증폭.
특히 영천시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서 행정복지센터 업무가 잠정 중단되는 일이 발생. 확진자는 밀접접촉자인 공무원의 대구시 거주 부친으로 알려진 상태.
이 같은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자 타 지자체에서 영천시로 출퇴근하는 공무원에 대한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는 실정.
영천시는 코로나19 청정지역이라는 인식이 강한 상황에서 일반시민도 아닌 공직자로 인해 방역이 무너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
시민들은 “영천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없다.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유입될까 걱정이다.”며 “일부 공무원들의 타 지역 출퇴근으로 인해서 공무원이 시민들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시민들이 공무원을 우려하는 꼴”이라며 한마디.

마늘 수매 대행, 손실 보험 요구
●… 마늘가격이 고가를 형성하자 마늘 농가에서는 마늘 수매를 대행하면서 마늘을 실어 가는 트럭들에 대물 피해 보험 가입 의무화를 요구.
이는 신녕농협 등에서 농민들에 편리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인데, 신녕농협에서 농민들의 마늘을 대신 실고 오는 트럭을 지입 형식으로 계약.
농민들은 마늘을 트럭에 싣고 가다 잘못돼 마늘에 피해가 발생하고 상품성이 떨어지면 이에 대한 책임을 (농협이나 트럭주인)확실히 해야 한다는 것.
이에 대해 이구권 신녕농협 조합장은 “농민들에 편의를 제공하는 차원의 농협 서비스 정책이다. 계약하는 트럭들에 대물(농산물) 피해 보험을 들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되도록이면 안전하게 하려고 보험 가입을 권유하고 있다. 농협에서 이런 것까지 책임지는 것은 어렵다. 농협은 트럭주인과 계약을 하고 있다. 계약에 대한 운임을 다 지불하는데, 마늘 파손 피해까지 농협에 요구하는 것은 너무 무리다.”고 설명.

창신로또점, 로또 2등 또 나와
●… 7월 10일 로또추첨에서 로또2등이 또 배출.
7월 3일 로또970회 추첨에서 대일사에서 2등 배출한 뒤 1주일 만에 또 창신로또점에서 2등이 배출.
7월 10일 로또 971회 추첨에서 2, 6, 17, 18, 21, 26/7 이중 7을 포함해 6개 번호를 맞추면 2등에 당첨.
이번 2등은 62명의 당첨자가 배출, 돌아가는 당첨금은 6009만원(세전)으로 2등 당첨금액으론 평균 금액보다 약간 많은 편.
창신로또점(언하공단로 83 101호)은 창신아파트 입구 도로변 상가에 위치해 있는데, 인구 밀집지역이라 향후 로또 1~2등 당첨이 기대되는 곳이며 영천 지역 로또 마니아들은 “로또가 영천에서 자주 나오고 있다. 인구비례로 봐서는 당첨 확률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 조만간 또 1등이 배출될 것으로 본다.”고 한마디씩.

대구도시철도 언제 공사 할까
●…대구도시철도1호선이 금호까지 들어온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시내 전역엔 현수막 축하 내용 등이 붙어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
시민들의 관심은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과 언제 공사 시작하겠느냐는 공사 착공 문제.
시민들은 “대구지하철이 하양과 영천 금호까지 온다는 말인데, 저렇게 많이 광고하는 것으로 봐서는 내년에 공사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내년에 공사시작해도 몇 년은 걸릴 것이다. 몇 년 후 영천의 생활이 달라질 것이다. 기대가 된다.”는 반응.
이와 반대의 시민들은 “언제 공사를 시작하겠는지, 경마공원 보면 알 수 있다. 2009년 겨울에 영천이 확정 됐다고 했는데 10년 넘어도 한참 넘었다. 그동안 도지사나 단체장들이 선거 때마다 착공한다며 시민들을 기만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면서 “공사 시작까지 몇 년, 공사 기간 몇 년 등 최소 수 년 정도는 지나야 윤곽이 나올 것 같다. 언론 보도나 현수막 등을 보면 당장 공사 시작하는 것처럼 보이나 시민들도 이제는 안 속는다.”는 반응.
한편,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계획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철도산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는 것에 큰 의의, 여기에는 전국 수많은 자치단체 숙원사업이 영천처럼 포함, 영천 공사 착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공공배달앱‘먹깨비’출시
●… 경상북도는 경북 공공배달앱 출시를 앞두고 가맹점 모집에 본격.
경북도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와 경북 소상공인연합회 회원을 중심으로 가맹점 등록을 독려하고 있으며, 우선 개시하는 11개 시·군(포항시,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경산시, 칠곡군, 예천군)에서도 시군별로 홍보에 박차.
가맹점 신청 방법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경북 배달앱’으로 검색후 경북 배달앱 먹깨비 사이트에서 가맹점 관련 정보를 입력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먹깨비 고객센터(1644-7817)로 전화 입점 신청도 가능. 신청 후 먹깨비에서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프로그램 설치 및 사용 방법을 안내하며 이때 필요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통장사본 3종.

보상문제로 공사가 지연
●… 본지 지난호 8면 ‘남부동 농로확포장공사 빨리해주세요’ 보도에 대해 공사관계자는 “공사를 추진하다 땅주인과 보상 문제에 걸려 시간이 걸린다. 행정 담당부서와 땅주인 간에 설득을 하고 있으나 결론에는 시간이 걸린다.”면서 “이 도로 확포장하면 편입 지주들은 대부분 지가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좋은 기회를 왜 마다하는지 모르겠다.”며 공사중단 이유를 설명.
이곳은 남부동 장애인복지회관 뒤편에서 농어촌공사 입구 도로변까지이며, 폭 12m, 길이 380m. 완공후면 도로 주변과 전체가 확 달라질 것으로 예상.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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