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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물에 불성은 있어도 불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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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한 화석연료 사용 남발로 지구는 더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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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7일(화) 08:23 117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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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그 어느 한곳 그 어떤 물체도 영원하거나 변화하지 않는 것은 없다. 다만 퇴색되거나 사라짐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릴 뿐이다. 사람 사이에서 친구 간에도 연인 간에도 부부간에도 변심하고 등을 돌리는 허다한 예를 본다. 아주 오래된 극장과 백화점이 문을 닫으며 면단위 시골의 초등과 중학교가 해마다 폐교가 늘어나며 급기야는 종교단체도 사람이 서서히 줄면서 산사와 암자는 새로운 불자가 없어 위기 직전이며 외롭게 버텨 나가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기후환경문제로 우리나라는 2030년부터 국내 판매를 전면 금지하기 위해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했다. 친환경자동차의 범위는 전기자동차 태양광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로 규정하며 2030년까지 국내에서 내연기관 차량의 신차판매를 끝낼 계획이며 2050년 탄소순배출제로(0)을 실현할 수 있다고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설명했다.
유럽연합에서도 2035년도부터 전기차 이외 내연기관자동차 운행은 안 된다는 것이다. 현재 지구상에 다니는 자동차(내연기관)는 약 15억만대 정도라고 한다. 1879년 독일의 벤츠가 최초의 자동차를 만들어 인류문화를 바꾸고 공헌한 122년이 지난 현재다. 영국 일본 프랑스 등의 국가 등도 2050년 까지는 내연기관자동차를 접고 친환경자동차로 간다는 계획이다.
만물에 불성은 있어도 불변은 없다고 불경이 전했다. 농사일도 사람이 없어서 못 짓겠다는 말은 이미 고전이 되었다. 지구의 75억 인구가 과다한 화석연료 사용과 남발로 지구가 더워지고 극지의 얼음이 녹아 북극곰들도 지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늘 높이 100㎞정도 올라가 5분 정도 머물다 내려오는 우주여행비가 25만 달러(약 2억9000만원)인데 변화의 즐거움을 갖기 위해 이미 갖다온 사람이 있고 600명이 대기 중이다. 변화가 곧 생활이며 삶의 과정이며 문화다. 생수가 처음 판매된 해는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이다. 불과 33살이다. 처음 우리는 ‘물을 왜 사 먹어야 하느냐’라고 했다. 지금 생수를 사서 마시는 일은 보편화로 삶이 변한 것이다. 그러나 해군이 배를 버리고 비행기로 갈아탄 일은 변화가 아니고 세계 해군사에도 없는 쪽팔림이며 기가 차는 저급의 군사 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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