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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평화공원 조성’심포지움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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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평화공원 조성’심포지움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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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02일(월) 09:1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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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국립호국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심포지움은, 군 관계 인사 및 전문가들을 비롯한 300여명의 영천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국립호국평화공원 영천 유치’라는 희망을 안고 개최된 이번 심포지움은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루어졌다.
첫 발표자로 나선 양영조 국방부군사편찬위원은 ‘한국전과 영천의 역할’이란 주제로, 한국전 당시 영천이 전략적 요충지로서 불리한 전세를 역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또한 미국이 한국을 포기하겠다고 검토까지 한 상황에서, 영천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나라의 위기를 극복한 사실을 소개하며, 영천 전투가 우리나라 역사상은 물론, 소련의 세계 팽창정책을 저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 내용을 발표했다.
‘국립호국평화공원 조성의 당위성과 추진방향’이란 주제로 김희곤 안동대 교수는, 전쟁 유적을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킨 미국 남북전쟁 게티스버그 유적지 및 아시아 청일?러일 전쟁 유적지 등의 성공한 사례를 일례로 들며, 전쟁 유적지를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지역의 경제 상승효과는 물론, 나라의 미래인 신세대들의 호국 안보 의식 제고에 힘써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한 한상훈 경주대 교수는, ‘국립호국평화공원 조성 기본구상’이란 주제로 호국평화벨트의 중심거점으로서 영천이 역사?문화?사회적 측면에서 가지는 의미에 대하여 언급하고 호국평화공원이 영천에 와야 되는 충분한 이유가 있음을 발표하였다.
이 외에도 토론 진행을 맡은 이성근 영남대 교수의 place-marketing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과, 이번 국립호국평화공원만큼은 영천에 와야 된다는 시민들의 반응 속에 심포지움은 막을 내렸다.
<자료제공:영천시 관광산업진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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