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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영 작가, 3개 부문 등단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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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수필, 소설 등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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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7일(화) 09:09 117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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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문화원 손아영 시 낭송 아카데미 강사를 역임한 손아영 작가(본명 손영미·사진)가 신인문학상 “수필-둥지를 떠난 새, 소설-비 그친 오후” 에가 당선됐다.
손아영 작가의 당선 심사평은 6월 발행된 사) 종합 문예유성 문예지 9호에 실렸다. 이로써 손 작가는 시와 소설, 수필 3개부문 등단에 성공, 지역에서 보기 드문 3개부문 등단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당선된 수필은 “암과 투병하는 어머니의 병상모습을 그렸는데,병상에서 어머니는 둥지를 떠나셨다. 둥지의 큰 새 한 마리는 정갈하고 성실한 삶을 사셨다. 책임감이 강하신 나의 어머니 이제는 편히 쉬시고 하늘나라 꽃이 되어 꽃 진자리 다시 피어나시길 남아 있는 둥지 속 새들은 전합니다.” 떠나신 어머니를 둥지를 떠난 새에 비유하여 표현 하였다.
소설 ‘비 그친 오후’는 피아노 소리에 끌려 첫 대면한 우경이의 불의의 사고로 화상을 입은 얼굴을 대면하고 그때부터 인연이 되어 대학도 같이 다닌 동문으로 성인이 되여 우경이는 미국으로 건너가 성형수술과 그리고 피아니스트로 변신 공연장에서 만남을 가졌지만, 철민이는 가정을 이루어 가족이 있는 상태였고 우경이는 미혼으로 서먹한 가운데 서로의 애틋함으로 그리워하며 지내는 세월 철민이의 아내가 불의의 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나고 그 이후 철민이와 우경이는 부부의 연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내용으로 등단하게 되었다.
손 작가는 “코로나 19 등으로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속에 익어간 아름다운 글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글로벌 문예대학원 교수님 등에 감사드린다.” 고 간단하게 소감을 밝혔다.
손 작가는 현재 글로벌 문예대학/대학원에서 시 낭송학과 부교수로 활동하고, 영천 시민을 위한 시 낭송회 회원을 모집중이며, 시를 사랑하고 낭송으로 통해 감성을 되찾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고 한다.
남녀노소 없이 연령이 높을수록 치매 예방에도 좋은 시 낭송에 관심 있는 시민은 언제나 문을 두드리면 가능하다.
작가 연락처 (010 5577 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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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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