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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구가 영천발전 핵심 동력”… 다양한 청년정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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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청년기본조례 제정
다양한 방면 청년인구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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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24일(화) 08:17 117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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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최기문 시장(좌)이 청년창업 가게를 방문했다.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는 올 1월 청년정책담당을 신설하고 6월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며 청년 중심의 여러 가지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지역 청년과 소통하며 청년정책 연구 및 수립 등을 위해 20~40대까지 학생부터 소상공인까지 30명으로 이뤄진 ‘영천시 청년정책참여단’을 구성했다. 참여단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정기 및 수시회의를 통해 일자리, 문화예술, 주거복지, 교육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문제에 대해 소통하고 청년관련 행사 및 교육에 참여하며 청년정책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해 활동할 계획이다.
든든한 청년 맞춤 지원책
만 20세부터 45세 이하로 구성된 문화예술분야의 청년동아리를 지원하는 ‘문화예술 청년동아리(별별청년)’ 사업을 추진 중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영천 굿즈를 제작하고, 문화관광콘텐츠를 개발하며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도 하고 있다. 올해 7월 기준 55명의 ‘별별청년’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청년 인구의 정착을 유도하는 각종 기업 지원책도 눈에 띈다.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 월 200만원을 2년간 지원하는 것이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16업체, 166명의 신규 채용 청년 근로자 인건비 29억700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도 11억2000만원 사업비로 47개사에 68명의 신규채용 청년 근로자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업들은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어 기업과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하고 디지털 뉴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언택트 산업분야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특성화,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 및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청년일자리정책지원센터’도 주목할 만하다.
그밖에, 구직자와 중소기업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는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이 인턴을 고용하면 고용지원금을 지원하여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미취업 청년 등에게는 인턴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 시 근속장려금을 지급하여 임금 향상을 통한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창업분야도 놓치지 않는다. 올해 신규 사업인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과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 등 청년창업육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가진 청년들을 발굴해 활동비, 사업화자금, 컨설팅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저소득층 청년들이 자립해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지원 사업의 일원인 청년희망키움통장과 청년저축계좌 사업도 시행 중이며 특히, 가입자들의 중도포기 예방을 위해 영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금융, 재무 관련 자립역량교육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실시 중이다.
우수한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 지원,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청년농업CEO 농어촌진흥기금 등 다양한 정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는 2021년 하반기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와 농업경영 및 유통ㆍ마케팅 전문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청년농업인 정보교류와 영농 초기 농촌에 대한 경험 및 탐색을 위한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자 교육 및 시청각 시설, 회의장비 등을 농업인회관에 마련할 계획이다.
청년 셀러발굴 위한 플리마켓 운영
그 밖에도 지역 청년들 서로 간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영천 청년 셀러발굴 플리마켓(별별마켓)도 실시했다.
지난달 3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개최된 플리마켓은 청년들이 손수 만든 영천 기념품, 로컬푸드와 지역 청년이 직접 참여한 야외 버스킹 공연으로 구성됐다. 지역 청년 서로간의 활동모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더욱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9월에 걸쳐 2회 더 개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추가적으로 청년들의 정착과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마련과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각종 공모사업도 지속적 추진할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 “청년인구는 지역발전의 핵심동력이다. 실질적인 지원책 발굴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운영 할 계획이다. 영천시만의 핵심 정책 발굴로 청년들이 정착하고, 머무를 수 있는 영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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