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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수확기 주요품목 집중관리 21개 시군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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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시기에 인력 적시 확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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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24일(화) 08:21 117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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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농작물 수확기 주요품목 집중 관리 시군에 선정돼 다양한 인력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이하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수확기(8~10월)을 앞두고 추석 성수품 등 주요품목에 대한 중점관리 지자체로 경북 영천시를 비롯해 영주·안동·상주·청송·경산·영양, 경기 안성, 강원 평창·태백·강릉, 충북 충주·영동, 충남 천안, 전북 장수·고창, 전남 나주·해남·무안, 경남 창녕·함양 등 21개 시군이다.
중점관리 품목은 사과 배 복숭아 포도 고추 배추(수확)와 마늘 양파(파종·정식)이다.
이들 지자체에는 월별·순별 인력수급 계획을 수립하고 인력수요 집중 시기에 인력이 적시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각 품목·시기별 인력 수요에 따라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인력 중개, 인근지역 대학·봉사단체 등을 통한 일손돕기 규모·지원 시기 등을 사전에 계획하여 인력 부족이 우려되는 시기·지역에 중점적으로 인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에서는 관계기관(국방부·법무부) 및 농협과 협력, 자체적으로 인력수요 해소가 어려운 지자체에 군장병·사회봉사명령자·기업 등 민간 자원봉사자 등을 연계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인력중개센터 근로자 풀 확대와 농촌인력중개센터 농기계작업반 시범운영도 추진된다.
농기계작업반은 현재 일용근로자 중개 중심으로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업 대행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인력 수요를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농작업 인력 수요가 많은 마늘·양파를 대상으로 주산지 재배면적 일부에 농기계를 이용한 파종·정식을 시범 추진하고 내년 수확기에도 농기계 작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추석 성수품을 포함한 농산물 수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확기 인력수급 지원에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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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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