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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희망대출 경북도내 지자체 중 유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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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보다 0.5~1% 낮은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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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24일(화) 08:23 117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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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청 전경(시민신문 자료사진).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가 정부에서 공모한 지역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에 경북도내 23개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국 21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경북 영천시를 비롯해 서울 종로·강동, 강원 도본청·정선·횡성, 대구 달서·수성·북구, 충북 청주, 경남 통영·남해, 광주 동구·서구, 충남 논산, 대전 대덕, 전남 완도·나주·구례·해남·함평 등 21개 지자체이며 국비 6억1500만원이 신속 투입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2020년 6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총 4번에 걸쳐 648명 소상공인에게 47억원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은 ‘1% 희망대출’ 사례를 ‘2021 주민생활혁신 중점추진과제’로 선정하고 2차에 걸쳐 전국 공모를 추진하게 되었다.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금융기관이 협력하여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시중보다 0.5~1% 정도 낮은 금리로 생계형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안부가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지자체가 지역 실정에 맞게 자격요건, 대출한도, 이자율, 상환방식 등을 결정하여 연내 신속히 대출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가운데 신용등급이 낮아 담보제공이 불가능해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 등이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금융소외 계층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으로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욱 많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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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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