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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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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8일(화) 07:59 117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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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판정
●…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9월 15일 23시경 영천시 보건소로부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사실을 접수. 이에 영천영대병원은 즉시 자체 감염관리팀을 중심으로 동선 및 접촉자 파악, 자가격리 조치, 일부 시설 임시 폐쇄를 선제적 활동에 돌입.
이후 9월 16일 오전 9시 영천시 보건소에서 파견된 검체 검사팀은 병원 직원, 병원 관련 외부인력, 환자, 환자보호자 등 50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PCR 전수 검사를 실시하였고 검사자 전원이 음성 판정.
영천영대병원은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입원환자 원외 출입 및 외출 제한, 개인 방역 수칙 교육, 1인 보호자 상주, 병원 방문 시 KF94 마스크 필수 착용, 상주 보호자 및 간병사 매일 발열 측정 노력으로 확진자 1인 외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고 역학 조사팀 통보에 따라 정상 진료를 진행.
백신 접종 8일 만에 사망
●… 지역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 사고가 처음으로 발생.
화북면 죽전리에 살고 있는 50대(남) 백신 접종자는 9월 13일 오전 10시경 시내 한 내과에서 화이자로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는데, 접종후 30분이 지나자 경미한 호흡 곤란 증상이 발생하다 점차 증세가 악화되자 오후3시경 119 구급차를 호출, 포항 성모병원으로 이송.
오후 5시20분경 성모병원에 도착, 긴급 수술을 진행했는데 이때 심정지 및 의식 불명 상태에 돌입,
14일 새벽 1시경 경북대 병원으로 긴급 이송 후 ‘심혈관집중치료실’로 입원해 약물치료를 진행했으나 의식불명 상태 지속.
20일 오전까지 자가호흡 불가능할 정도로 상태악화 및 소생이 희박하다는 의사 소견 접수하고 하루 뒤인 21일 오전에는 모든 치료를 중지하고 사망.
이런 과정에 대해 유족(부인)은 “건강한 사람에 갑자기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이해못할 일이다. 백신 부작용으로 일어난 일이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한 의학적 현상들이 너무 원망스럽다. 정부에서는 백신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지침이 없어 진단서에는 백신 부작용 말이 빠진 ‘심근경색’으로만 표기됐다.”면서 “백신 부작용을 증명하려는 가족들의 처절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백신 연관성 부분을 일절 인정하고 있지 않고 있다. 정부 지침이 없다는 핑계로 병원들의 이중 태도는 또 한 번 산사람을 잡는 꼴이다.“고 억울함을 호소.
또 다른 유족은 “더 자세한 사항은 부검 결과 등 시간이 좀 필요하다. 결과가 나오면 언론을 통해 알릴 것이다. 지금으로선 간단한 설명밖에 할 수 없다.”고 이유를 설명.
이 소식을 접한 인근 주민들은 “고인과 아는 사람들은 평소 건강한 사람이다는 말을 할 것이다. 산을 사서 개간하고, 시의원도 한번 출마하고, 음악회도 개최하고, 중앙 방송국에도 몇 차례 방송되는 등 평소 아주 건강한 사람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리고 죽전리는 영천에서 가장 높은 지대 중에 하나이므로 해발이 보통 450~500m정도다. 여기서 농사짓는 사람들은 심폐가 다 좋다. 이는 분명 백신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다. 유족들이나 일반 사람들이 어떻게 백신 부작용을 증명할 수 있느냐, 정부에서 발뺌할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자세를 취해야 접종율도 높아진다.”고 고인의 건강상태에 대해 유족들의 말과 일치하는 이야기를 전언.
자랑스러운 시민상 7명 신청
●… 자랑스러운 영천시민상 후보자가 7명으로 신청이 마감.
9월7일까지 접수 마감 기간 내 신청한 후보자가 7명이라 경쟁은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님. 3개 부문에서 1명씩 시민상 대상자를 찾는데, 산업경제, 문화 교육 체육, 사회봉사 부문.
영천시 총무과 담당부서에서는 “심사위원을 15명 내로 구성할 수 있다. 심사위원을 구성해 심사하고 최종 발표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10월 중순 이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
이번에 신청한 후보자는 “신청한 후보자들 개개인이 다 훌륭하다. 훌륭한 부분을 계량화해 세분하려면 심사위원들의 경력도 그 분야에 종사한 경력자들을 고르게 분포시켰으면 한다.”고 담당부서에 주문.
농촌 및 산업 인력난 해소 제안
●… 농촌 뿐 아니라 산업현장 곳곳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 시민에 본사에 제안.
이 시민은 “아프카니스탄 사태를 보고 있으니 마음이 아프다. 이들 중 수니파 소속 사람들은 대부분 순한 사람들로 구성됐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을 데려올 수 있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이는 영천시가 단독으로 하기보다 다른 시군과 협의해서 하면 일도 잘 풀릴 것이다.”고 제안.
대일사, 로또 또 2등 배출
●… 대일사에서 로또 2등이 또 배출.
9월 25일 로또 982회 추첨에서 5, 7, 13, 20, 21, 44/33 이중 33을 포함해 6개 번호를 맞추면 2등에 당첨.
약 3개월 만에 또 나온 이번 2등 당첨자는 전국적으로 81명이며, 평소보다 많은 당첨자가 배출, 돌아가는 당첨금은 4977여만 원(세전)으로 2등 당첨금액으론 다소 적은편.
야사동 대일사 판매점(GS25)은 망정동 주거 밀집 지역인 망정주공아파트 앞에 위치한 로또점이라 당첨자가 잘 나오는편.
특히 지난 2019년 7월 11일 919회 로또 추첨에서는 1등 43억 원의 당첨자를 배출(자동)해 당시 1등이 전국 4명뿐이라 영천을 많이 홍보하기도.
대일사의 2등 배출은 7월 3일 970회 추첨에 이어 이번이 8번째.
젊어지는 듯한 영천 분위기
●… 영천시가 제1회 청년의날을 제정하는 등 영천시가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어 영천이 좀 젊어지는 듯 한 분위기.
이 뿐 아니라 9월6일부터 5일간 영천시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열린 ‘영천별별릴레이포럼, 도시를 아름답게 만드는 이야기들’ 초청된 강사들 수가 무려 15명(하루 3명씩).
강사들 평균 연령이 40대 초반,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7명으로 가장 많고 40대가 2명, 50대가 5명, 60대가 1명.
포럼에 참석한 시민들은 하루 보통 3~40명 정도였는데, 이들은 “강사들이 젊어서 그런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확실히 젊은 사람들이 다양성에서는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를 계기로 영천이 젊어지면서 신구의 조화를 잘 이루었으면 한다.”고 참석 후기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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