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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정치 9단인 국민들의 정서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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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속에도 최고의 리더가 1인자 되길 소망
민주주의 꽃 선거에서 국민이 국가주인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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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2일(화) 07:18 118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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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판의 과열이 늦더위와 섞여 열이 솥 안의 온도를 무섭게 올려 폭발할까 무섭다. 선거판은 흥행이 아니고 유권자들이 그들의 서로 간 살기(殺氣)에 의해 오히려 주춤할 정도의 여야 예비대선 정국이며 과연 저 정도의 언행으로 국가의 1인자 대통령을 뽑는 자리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국민들의 정치수준과 감각을 어느 정도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어쨌거나 하루하루는 가을들판과 함께 선거판은 진흙탕 속에서도 익어 간다.
유력후보들에 대한 고소 고발이 춤을 추며 국정조사와 특검이란 히든카드까지 나왔다. 우선 후보자의 얼굴인 공약과 정책은 두 번째고 여야의 큰 싸움과 그리고 집안 내 후보자끼리 물고 늘어지는 행태의 난무함을 보는 국민들은 혼란스럽다. 수위로 달리는 여야의 1인자 앞에 수폭 급이 터져 연일 식을 줄 몰라도 본인들과 지지자들 또한 크게 동요하지는 않는다.
“어차피 선거판 인데 뭐” “원래 선거판은 진흙탕인데 처음 보나” 그래도 유권자들은 모두 알아서 골라내어 잘 판단하더라 일까. 진흙탕이 씻긴 후 대도의 속살과 국가와 국민의 안전인 국방력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행복한 정치철학과 경제 원리를 터득한 리드자가 결국 1인자의 자리에 앉을 것을 국민들은 소망한다.
아등바등 죽기 살기로 공부하는 취업준비생 아빠찬스 엄마찬스를 보는 심정이 격하고 괘심함에 속이 울렁거려도 우리 엄마 아빠는 그런 사람이 아니어서 흙 수저인 나는 열심히 공부하는 일 밖에 없음을 알아도 청년들의 마음은 편하지 않다.
당별 주자들 역시 1차 관문을 통과해야 정객으로서의 몸값이 어느 정도 인정되므로 죽기를 각오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 명언을 가슴에 넣고 주문 외우듯 할 것이다. 선거 때마다 일부 입후보자들의 해괴한 행태를 본다. 국민들은 저마다 ‘저런 언변과 행태로 대통령이 되겠나.’라고 한다. 열기가 너무 뜨겁고 가관이 속출한다. 전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는 민주주의의 꽃 직접선거제도는 정말 좋은 제도임을 이 시간 국가의 주인이 국민임을 완전하게 증명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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