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21년 10월 19일(화) 07:56 1181호 [영천시민신문]
|
|
|
군위군 대구편입, 도의회 통과
●… 경북 군위군의 대구편입(안)이 경북도의회를 통과하면서 통합신공항 건설이 탄력을 받을 전망.
10월 14일 열린 제326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에 대한 ‘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안)’이 찬성 36명, 반대 22명, 기권 1명으로 찬성 의결.
앞서 경북도의회는 9월 2일 본회의에서 이번 안건에 대해 찬성취지의 수정안과 반대취지의 수정안이 제출돼 표결에 부쳤으나 모두 부결.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군위의 신공항 이전부지 유치신청을 전제로 2020년 7월 30일 대구경북 정치권이 편입을 약속하는 공동합의문에 서명함으로써 추진.
행정안전부는 9월 30일 ‘원활한 입법을 위해 도의회의 의견을 명확히 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회신해 줄 것’을 요청해옴에 따라 경북도는 10월 7일 ‘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안)’을 다시 긴급안건으로 제출했고 의회가 이를 받아들임으로서 의안으로 상정.
경북도는 도의회에서 명확한 찬성의결이 도출된 만큼 행안부에 도의회 의견을 보완하고 연내 법률안 추진을 건의할 계획. 이후 행정안전부는 법률안 입안, 입법예고, 법제처 법안심사, 차관·국무회의, 법률안 국회제출을 거치게 되며 국회에서 법률제정 절차가 진행.
신공항은 15.3㎞ 규모로 건설되며, 공항건설에만 10조5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 또한 철도, 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 구축과 연관 항공산업, 공항관련산업, 여객물류, 문화관광컨벤션, 산업경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중앙과 지역을 뛰어 다니던 초심으로 돌아가 신발 끈을 조이고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성장시켜, 후손들에게 명품 지역으로 물려주기 위해 달려가겠다.”면서 정부에 “510만 대구경북민의 염원을 중대하게 받아들여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 교통망 확충에 수반되는 국비지원과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과 협조를 해 줄 것”을 촉구.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 수확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에 의하면 올해 9월 말 기준 농기계 안전사고로 이송된 환자는 433명(사망 20명·부상 413명)이며 이중 수확이 시작되는 9월에 40명(사망 2명·부상 38명)이 발생.
사망사고 발생 기종별로는 경운기 15명(75%), 트랙터 5명(25%). 연령별로는 80대 8명(40%), 70대 7명(35%), 60대 4명(20%) 순.
사고 발생 사유는 농기계 사용 증가와 작업자 고령화로 인한 기계조작 미숙에 의한 것으로 분석. 농기계 사용 행동요령은 ▷농기계 안전점검 ▷작업 복장과 보호 장구 착용 ▷적절한 휴식 ▷음주운전 엄금 ▷교차로 신호 준수 ▷농기계등화장치(반사판) 설치 ▷농기계 동승 금지 ▷논밭 출입 시 주변 안전 확보.
김종근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농기계 사고 대부분은 부주의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농기계 조작 전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당부.
주민자치센터 요가매트 전달
●… 남부동(동장 박창호)은 10월 8일 주민자치 교양강좌를 이용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주민자치센터에 요가매트를 전달
남부동 하반기 교양강좌는 약 8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요가, 장구, 수지침, 난타 등 4개의 다양한 교양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히 운영.
김순화 주민자치위원장은 “남부동 주민자치 교양강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요가매트를 전달해주신 남부동에 감사를 드리며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문화생활을 위해 힘쓰겠다”고 설명.
박창호 남부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 교양강좌를 통해 주민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교양강좌 이용 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
권익위, 시의회 청렴도 조사
●… 10월 16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유선전화를 통해 영천시의회에 대한 청렴도 조사를 실시.
약 9개 문항으로 진행된 청렴도 조사는 영천시의회 의원들과 사무국에 대한 청탁성 및 시의원으로써 부적합한 행동에 대하여 질문한 뒤 7개의 선택사항으로 진행.
그러나 이번 조사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질문이거나 생활밀착형 질문과는 동떨어져 대답이 어려운 질문도 다수 포함.
이에 조사관계자는 “정확하게 알고 대답하는 분들도 있지만 지역의 언론 및 여론으로 분위기를 조사하는 것이다. 정부에서 반부패 의지를 가지고 항상 모니터링하는 관점이다”고 설명.
샤인머스켓 4개월 저장가능
●… 일반 밭에서 재배한 샤인머스켓이 본격 출하되고 있는 가운데 가격이 계속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 농민들의 표정은 밝으나 상대적인 다른 과일들의 가격이 낮게 형성.
이런 현상으로 농민들은 샤인머스켓을 제외한 다른 과일 머루포도, 자두, 복숭아 등을 하천 주변에 마구 버려 놓기도.
샤인머스켓 가격은 현재 2kg 도매가가 2만 원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생산 초기부터 계속 높은 가격을 형성(2kg 소매가는 3만5000원~4만 원).
농민들은 “샤인 가격이 우수하므로 소비자들이 샤인 쪽으로 몰리는 현상이 있는 것 같다. 이 때문에 상대적인 과일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샤인 농사를 한 사람들은 현재 출하를 조금씩만 하고 대부분 저장하고 있는 것 같다. 저장해서 겨울에 판매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
또한 상인이나 일반 사람들도 샤인머스켓 저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현장 포도를 도매가로 매입해 바로 저장, 겨울에 대비해 매출 극대화 전략.
샤인머스켓은 현재 약 4개월을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
새차 신청하면 내년에 인수
●… 새차를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새차가 나오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거나 계약을 취소.
이는 올해 초부터 차량용 반도체가 모자라 일부 생산라인을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여파가 지역에까지 미치기도.
자동차 시장에서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기아차는 국내 차 판매에서도 현대차와 비슷하게 판매하고 있어 인기도를 실감,
지역에서도 기아차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 7월 이후 신차를 주문한 시민들은 내년 초까지 기다려야 하는 실정.
기아차 판매점 관계자는 “차가 안 온지는 몇 달 지났다. 6월 이전에 계약한 사람들은 몇 개월 뒤 그나마 차를 받을 수는 있었지만 7월 이후 계약한 사람들은 내년으로 다 넘어가야 한다. 계약 후 7~8개 월 뒤 차를 받는다고 하면 아무도 계약할 사람들이 없다. 계약한 사람도 해약할 것이다. 지금 실정이 이렇다.”면서 “우리는 한 달에 60대 이상을 판매했다. 이런 것이 요즘 한 달에 10대 정도가 판매되고 있다. 손해도 막대하다. 해약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더 문제다. 이런 현상은 우리뿐 아니라 자동차 3사가 모두 비슷한 실정이다.”고 설명.
중장비 시험장 영천 유치 희망
●… 최근 중장비 기능사 자격증이 인기가 높아 시험을 보려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 중장비에 대한 관심이 고조.
특히 정재열 영천제일중장비학원장의 본지 인터뷰 기사(1179호 6면)가 나간 뒤 중장비를 접하거나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중장비 시험장 영천 유치 방향을 묻기도.
현재 중장비를 배우려거나 배우는 시민들은 정년을 앞둔 사람들과 농민들 그리고 젊은이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농민들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중장비 관련 농기계를 임대하려면 ‘기능사 면허’가 없으면 대여가 불가.
또 젊은이들은 취업 등에 활용하려고 하는데, 이중에서 지게차를 많이 선호하기도.
지게차는 법 개정으로 올해부터는 면허 미소지자는 어디에서나 지게차 운전을 못해 공장 등에서도 지게차 면허 소지자를 선호.
이런 이유로 배우려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자 국가기능사 시험장 유치도 대두.
중장비를 배우는 시민들은 “필기와 실기는 현재 대구와 포항에서 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시험을 보지만 시험장에 한번 가려면 하루가 필요하다.”면서 “영천에도 시험장을 유치하면 인근 경산 대구 동구쪽 사람들과 함께하면 시험이 충분할 것이다. 영천 시험장 유치를 모두 희망한다.”고 강조.
이에 정재열 영천제일중장비학원장은 “국가 실기 시험장으로 규격이나 면적 접근성 주차공간 등은 전혀 이상이 없다. 타 시험장 보다 조건이 다 우수하다.”고 강조.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