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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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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2일(화) 07:46 118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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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부킹 하늘에 별 따기
●… 골프 경기를 하기 위해 부킹(예약)을 해야 하는데, 부킹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영천에는 좋은 골프장이 많아 외지에서 골프 동호인들이 현장을 찾아 즐기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골프 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 골프장 예약이 그야말로 별따기.
지난주 외지(출향인)에서 영천 사람에 골프 예약을 부탁한 사람이 있는데, “아무도 성사시켜주지 못했다.”며 본사에도 부킹을 요청.
신문사에서도 골프와 관계있는 행정의 담당 부서나 영천시 체육회 등에 부탁을 간곡하게 요청했으나 모두 불발.
이유는 코로나19로 해외로 나가지 못한 골퍼들이 영천 등 유명한 골프장을 많이 찾고 있어 한 달 내로는 골프 치기가 어려울 듯.
이 바람에 골프 비용만 인상, 골퍼들이 불만을 호소.
골퍼들은 “사람들이 많이 몰리니까 골프장에서는 호기를 노려 그린피, 카트비, 케디비 등 모든 것을 인상했다.”면서 “코로나19로 모든 업종이 어려움에 처해있으나 골프장은 예외다. 오히려 코로나19로 인해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는 곳이 골프장이다. 행정에서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불만.
신성일 영화배우 3주기 추모
●… 한국 영화계 최고의 큰별 고 신성일 명배우가 세상을 떠난지도 벌서 3주년.
괴연동 성일가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2018년 11월 4일 떠난 신성일 명배우는 장례식 후 유골 등 모든 유품이 성일가에 고스란히 보관.
이에 경상북도와 영천시 등에서는 신성일 영화박물관을 건립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이철우 지사나 최기문 시장이 나서서 예산 등을 확보하기도.
그러나 만 3년이 지나도 일의 진척은 느릿느릿.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단체에서는 “신성일 영화박물관 건립한다는 소리는 3년 전 장례식장에서부터 나왔다. 예산 확보, 성일가 기부체납 등 여러 가지의 일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후 일은 영화박물관 건립 부지 확보에서 입구나 진입로 등에 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늦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지도 괴연동 사람들이 턱없이 비싸게 부르기 때문에 매입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지 못한 여러가지의 어려운 사정이 있으나 영천시의 강한 추진력이 없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사업을 하루빨리 추진했으면 한다.”고 행정에 주문.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에 관심
●…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영천지지를 묻는 시민들이 종종 있어 결과에 관심이 집중.
시민들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자중 영천에서만 보면 윤석열 후보가 많은지 아니면 홍준표후보가 많은지”라고 묻기도.
시민들에게 역으로 두 후보를 물어보면 “당내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많을 것이다. 홍준표 후보는 일반 시민들 사이에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영천만 보면 홍 후보가 약간 우세할 것으로 본다.”고 한마디씩.
또 다른 시민들은 “영천만 봐도 결과는 윤석열 후보가 우세할 것이다. 왜냐면 이만희 의원을 비롯해 모든 당원들이 윤 후보를 지지하면 일반 시민들도 자연히 쏠림 현상이 나온다. 그러므로 윤 후보가 많이 앞설 것으로 본다.”고 한마디씩.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나머지 경선일정은 11월 1일부터 당원들 모바일 투표, 11월 3일부터 일반인 여론조사 11월 5일 전당대회를 개최, 최종 후보 선출.
파크골프장 운영시간 변경 희망
●… 조교파크골프장이 36홀로 10월부터 새롭게 오픈하자 영천 동호인들은 물론 대구와 경산시 파크골프 회원들이 이용하려고 전쟁 아닌 전쟁.
그런데 훌륭한 시설에 비해 시간이 너무 고정적이라 회원들이 아쉬움을 표시.
운영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로 규정하고 있어 운영시간 조정이 필요하다는 민원.
회원들은 “시설은 도내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그래서 대구와 경산에서도 많은 동호인들이 이곳으로 오고 있다. 영천의 자랑이기도 하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운영 시간을 조정했으면 한다.”면서 “아침 일찍 나오는 회원들도 많다. 심지어 대구에서도 새벽에 오는 동호인들도 있다. 이들을 위해 새벽부터 문을 열었으면 한다. 반대로 여름에는 오후 6시 넘어 경기를 하는 회원들이 많은데, 6시 되면 마치니 나가라는 방송을 한다. 이는 모든 회원들의 다 바라는 희망이다. 담당부서인 행정에서는 규정대로 한다는 것이 원칙이지만 운영의 묘를 살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오픈 시간 등 변경을 요청.
파크골프장 운영시간 변경 희망
●… 영천시는 2021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주기적 방문(보편방문, 지속방문)을 통한 전문적·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보편방문(기본 건강관리서비스군)에 해당되는 가정의 경우 간호사가 출산 후 8주 이내 1회 가정을 방문하여 산모의 영양·운동·수면 등 기본적인 건강 상담과 정서적 지지, 신생아 성장 발달 확인, 아이 돌보기에 관해 영유아 건강 간호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
평가점수가 2점 이상인 지속방문 가정은 출산 전부터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평균 25~29회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지속적·포괄적 관리.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건강한 아동의 성장을 위해 부모에게 올바른 양육습관·태도·환경조성에 대해 교육하며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해 모든 아동에게 평등한 출발을 지원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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