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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21년 11월 09일(화) 08:50 1184호 [영천시민신문]
 
국민의힘 윤석열 인맥 관심
●… 내년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선거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영천지역 정서가 강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인맥에 관심.
이만희 국회의원(국민의힘·영천-청도)은 6월 29일 윤봉길 기념관에서 열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출마 선언식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전 총장의 사람으로 눈도장.
이어 8월 26일 윤석열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의 국민캠프에 공식 합류하면서 국민의힘 경북선대위원장 겸 농어촌정책본부장을 맡아 활약.
특히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과정에 국민의힘 소속 영천-청도지역의 도의원 시의원들이 전부 윤 후보에 대한 지지활동을 활발히 전개.

‘보이소TV’ 유튜브 구독자 1위
●…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유튜브 가운데 구독자 수 1위를 기록.
11월 4일 현재 구독자 수가 21만7000명으로 전국 228개 지자체, 23개 정부부처 중 최다 구독자를 보유.
지난 2019년 초 본격 운영을 시작한 보이소TV는 2년 여 동안 21만 여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눈부신 성장.
이는 유튜브를 통한 홍보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철우 지사의 과감한 투자와 지원, 공공기관의 틀을 탈피한 B급 감성의 콘텐츠 전략이 성장의 비결.
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극복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농·특산물 소비촉진 프로젝트, 웹시트콤(가보이소, 5부작), 온라인 캠페인(#이제다시경북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분석.
이에 따라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해 각종 SNS 시상식에서도 ‘대상’을 거머쥐며 성과를 인정.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보이소TV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오늘의 성과를 이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담아 대중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
경북도는 보이소TV 구독자 수 1위를 기념한 유튜브 이벤트를 4일부터 18일까지 보이소TV 내 커뮤니티에서 실시하고 1등 최신 스마트폰(아이폰 13), 2등 커피머신, 3등 아메리카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
한편 영천시 공식 유튜브 ‘별별영천’ 구독자 수는 4000여명.

초과세수는 일종의 꼼수
●… 초과 세수 수입에 대해 출향인인 전직 중앙 공무원이 세수 구조를 지적.
지금 정부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을 두고 말이 많은데 초과세수분이 많이 들어와 지원금을 줘야한다. 세수가 모자라 현재는 어렵다 등으로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
이런 가운데 지역의 한 출향인 고위공직자가 초과세수에 대해 정확하게 지적.
이 출향인은 “초과세수는 경기가 좋아서 사고팔고 하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 초과세수가 많이 들어온 경우가 있으나 이는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극히 드문 케이스다. 초과세수는 중앙 관료들의 일종의 꼼수다. 지난해 예산을 잡을 때 경기 악화 등을 예상해 그만큼 적게 잡는다. 실례로 양도소득세 세입을 15조 원 정도이나 당초 예산에는 10조 원으로 짜 두는 것이다. 이러면 상반기를 조금 넘기면 양도소득세 초과세수가 많이 들어왔다는 기사가 나온다. 그럼 국민들은 경기가 좋아 세금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한다. 이는 잘못된 현상이다. 초과세수에 숨은 듯을 정확하게 설명해줘야 한다.”고 강조.
한편, 영천시도 이와 비슷한 현상, 세입 예산을 당초보다 상당히 낮게 잡아놓고 예산을 편성하는 일이 종종.
특히 담배소비세는 연 약 70억 윈 이상이 들어오나 당초 예산을 보면 50억 원 정도로 산입.

영천시의 현상태 개탄
●… 전직 현직 시장을 싸잡아 비난하고 영천시가 위험에 처해 있어도 누구하나 나서질 않는다고 한 시민이 11월 5일 오후 본사에 와서 이야기를 하고 보도를 강하게 요청.
이 시민은 망정1길 한신아파트 정진수씨라고 이름을 밝혔는데, 정씨는 “전직 김영석 시장이 11년간 재직했다. 매번 민원 신청을 했으나 번번히 실패했다. 1번 만났다. 공항문제도 성사시키지 못해 영천이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천재일우를 놓쳤다. 현 최기문 시장도 마찬가지다. 민원을 이야기 하려고 가면 안 받아 준다. 그래서 우로지에서 만나 민원을 이야기 하고 다음날 찾아가니 자리를 비우고 없었다. 또 조영제 시의장을 만나 영천 민원 사항을 이야기 하려니 시간이 없어 못 만나주겠다는 연락이 왔다.”면서 “시민들이 있어야 자기들이 있지 높은 자리에 있다고 시민들을 낮춰보고 있다. 그래서 민원 사항을 행정지원국장에 이야기 하니 잘 들어줬다.”고 설명.
또 “공단부지가 없어 공단부지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 등으로 영천 발전을 가속화 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으나 행정국장 외에는 지도자들이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 잠수교는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아주 좋은 다리다. 차량 통행을 금지시키니 수덕예식장 등이 문을 닫았다. 수덕예식장이 문 닫으면 (전통)시장도 곧 문닫을 것이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시의회에 찾아가 발언권을 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발언하지도 못했다. 시의원들이 이권에만 관심이 있고 발전에는 관심도 없는 것 같다. 이런 시의원은 다음에 떨어뜨려야 한다. 영천시가 썩어가고 있다는 증거다. 전통시장에 주차 못하도록 하니 시장이 점점 침체된다. 김천은 과거 영천시와 비슷했다. 이제는 천양지차다. 이는 무엇으로 설명해야 하나”고 현 영천의 상태를 개탄.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환영식
●… 영동고등학교(교장 정인수)는 10월 29일 학교 상록관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고등부 5000m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태준 선수에 대한 환영식을 개최.
정태준 선수는 애초에 목표했던 2관왕을 달성하지는 못하였지만 5000m부문에서 금메달, 10Km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 이날 환영식에는 학교 관계자 외에도 영동고 육상부후원회와 본교 출신 영천시청 소속 이재웅 선수, 영천시청 육상감독이 함께 참석.
정태준 선수는 “자신이 이 자리에 있기까지 지난 3년간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코치와 감독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영동고 육상부후원회,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
이번 환영식에서 정인수 교장은 정태준 선수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영동고 육상부후원회 편광호(화평대군 대표) 현 회장과 박찬용(LG전자 영천점) 초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에서도 정태준 선수와 최용열 감독, 이종덕 코치,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함께 고생한 육상부 선수 전원에게 격려금과 꽃다발을 전달.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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