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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정치와 경제의 원론은 비켜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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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공급의 불균형에 경제원리 평행선 깨져
시대에 따라 국민이 원하는 리더 덕목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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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화) 08:37 118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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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원론의 기본은 수요와 공급의 평행으로 물가안정이다. 근간에 주부들이 장보기가 무섭다는 얘기는 많은 물가가 대부분 올라서 1만원권 한장으로는 붙일 데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아파트 매매의 정보와 현황을 보면 1년 전만 해도 세종시와 대구시는 전국에서 아파트 값이 가장 많이 오른 도시인데 지금 유일하게 두 도시는 아파트 가격이 내리며 공급에 따른 수요가 스톱한 상태로 공급이 과잉상태란 것이다.
사람이 집중된 서울과 경기의 아파트값이 내리지 않는 이유는 끊임없는 목마른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따라주지 못하는 기본 경제학 원리인 수요와 공급의 평행이 깨졌다는 것이다. 즉 수요의 갈증에 공급이 목을 시원하게 푹 적셔주지 못하는 수요 공급의 불균형이다.
연일 대선가도의 실시간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지상파다 공중파다 할 것 없이 패널들은 듣고 보고 나름대로 간추린 정보를 정량 정성 분석에 쏠림 없이 마음껏 쏟아내고 있다. 좀 맞는 예측의 분석도 약간 있고 카드라 방송도 있고 패널 개인의 생각도 많이 섞였다. 대부분 정보의 대선 판 뉴스는 이미 다른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정보와 뉴스가 많다.
정치학의 원론이라면 국민들이 평가하는 기준이 대단한 중심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책과 후보자 개인의 정치철학과 종합적인 도덕성의 사람 됨됨이를 중요시 한다. 이 기준은 선거판이란 큰 틀에서 기초의원 출마자부터 기초단체장 도지사 국회의원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후보자를 검증하는 기본적인 큰 틀에는 변함이 없다.
리더의 덕목도 시대에 따라 변함은 어쩔 수 없다. 과거에 봐왔던 지도자들의 붕어빵 같은 고전을 국민들은 충분히 학습했다. 지배형 명령형 제왕적에 속하는 독단형의 정치철학 경영자들이다. 그 시대는 그러한 리더가 맞았는지 몰라도 이제는 맞지 않다. 국민의 눈높이와 국민적 체온으로 함께 부비는 국민체온형과 고도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갖고 국방과 외교를 겸비한 후보자를 국민들은 원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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