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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21년 11월 30일(화) 08:39 1187호 [영천시민신문]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 필요
●… 치매예방지도사자격증 강좌가 11월 20일부터 이틀간 영천문화원에서 열렸는데, 이번 강좌에 영천시민 14명이 응시해 치매예방지조사자격증을 전원 획득.
그런데 자격증 획득에 개인이 지불하는 돈은 강의료 및 책 구입비 30만 원과 자격증비가 5만 원 등 모두 35만 원의 비용이 들어감.
이 비용에 대해 강좌에 참가한 시민들이나 치매예방에 관심 있는 사람들 모두 “비용 일부를 영천시에서 지원하는 방안이 있으면 좋겠다.”고 이구동성.
이들은 “치매예방은 국가적인 과제다. 국가가 나서서 치매예방을 위해 엄청난 예산을 쏟아 붓고 있다. 이중 일부를 치매관련 자격증 제도에 지원을 했으면 한다.”면서 “왜냐면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생각외로 많다. 그런데 자격증 취득 비용이 35만 원 들거간다면 대부분 부담으로 생각한다. 이를 들어주기 위해 영천시 조례를 만들어 치매예방지도사자격증 지원을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줬으면 한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치매예방지도사자격증 획득에 동참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종사자들의 치매예방은 물론 치매 홍보 등 치매관련 각종 정보를 사람들이 많이 접하게 된다. 향후 자연적으로 치매 걸릴 확률이 줄어들 것이다.”고 행정 지원을 설명.

대형식당 로봇 등장 반응은
●… 지역에서도 로봇들이 식당에 등장해 서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현재 지역의 대형 식당 2곳(도남동과 청통면에 위치)에서 식당내 배달 로봇들이 등장해 간단한 배달은 로봇들이 담당.
이를 본 손님들은 대부분 신기하면서도 담담한 모습.
손님들은 “로봇 서빙말은 언론에서만 들었다. 그런데 직접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미래가 걱정되기도 한다.”면서 “현재는 단순하게 왔다 갔다 하는 모습과 음식 담은 그릇은 손님들이 내리는 것만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술이 더 발달하면 음식을 만들거나 음식을 담기도 해 사람들 설 자리가 점점 사라질 수 도 있을 것으로 보여 미래가 걱정이다.”고 하기도.
현재 식당 관련 로봇 등장은 서빙 로봇만 상용화로 판매(1대당 1000만원 전후)되지만 팔이 있는 주방 로봇과 바리스타 로봇이 곧 상용화를 기다리고 있기도.

코로나 위급상황 모두 인식해야
●… 현재 위드코로나가 진행중에 있으나 코로나19를 잘 아는 의료진이 코로나19의 위급 상황을 잘 인식해야 한다고 기자에 주문.
의료진이 주문한 내용은 “위드코로나 진행 후 한 달이 지나는 시점에서 확진자는 하루 4000 명 전후다. 정부에서는 4000명과 5000명이 나와도 병원 병실 확보 등 어려움이 없다고 했으나 4000명 확진 발표 후 며칠이 지나니 벌써 코로나 병원이 동이 날 정도다. 상대적으로 지방은 덜하다고 생각되지만 지방도 확진자 늘어나는 속도가 빠르게 번지고 있다.”면서 “정부는 비상대책 회의 등 회의만 내 하고 있다. 이제는 통제하기도 더 힘들 것이다. 그리고 소상공인만 사람인지 내 소상공인 걱정만 하고 있다. 소상공인 보다 병원에서 사악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사나 간호사 보조원 등을 더 격려해야 한다. 이들은 장기화에 들어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기를 점점 싫어한다. 그만 두는 의료진도 많다. 빠른 대책이 필요하다. 또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발생하는 고령의 코로나 환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더 걱정이다. 일반 코로나 환자들은 그래도 덜 하나 이들은 바로 죽음과 직결된다. 이곳뿐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점점 늘어나 감당이 불감당이다. 이에 시민들은 대비해야 한다. 정부나 자치단체를 믿기보다 개인이 철저하게 예방수칙과 활동폭을 줄이는 것이 최선이다.”고 주문.
이 내용을 접한 뒤 26일부터 주말에는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해 전세계를 또 한 번의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김경원 섭섭한 마음 페이스북에
●…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윤석열 국민캠프 금융정책특별위원회 특보)이 최근 영천에서 정치활동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25일 본사에 전화, 섭섭한 마음을 토로.
이유는 자신의 이름으로 ‘대장동 특혜비리 특검 즉시 수용하라’는 내용이 현수막을 시내 곳곳에 걸었으나 하루 이틀이 지나니 다 수거해 가버렸다는 것.
김 전 청장은 “불법으로 걸어둔 것을 수거해 가 버렸다는 것이다. 불법이니 이해는 한다. 그런데 형평성에 맞지 않다. 어느 것은 그대로 있고 내 것만 다 수거한 것인지 섭섭한 마음이 앞선다.”면서 “섭섭한 마음이 없도록 불법 현수막을 다 수거했으면 아무런 항변도 하지 않는다.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영천시에 들어가 항의할 계획이다.”고 토로.
김 전 청장은 이런 내용을 간략하게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는데, 페이스북을 접한 많은 시민들이 댓글로 “힘내세요” 응원을 보내기도 .

분장 의상에 상당한 비용 투자
●… 주말에 접어든 26일 오후 영천문화원과 27일 오후 영천시민회관앞 광장에서 모처럼 열린 춤 공연들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
공연은 춤으로 놀자 한국무용과 퓨전난타공연이 펼쳐졌는데, 출연진들의 열정으로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
여기엔 출연진들의 숨은 노력이 필수, 이중 출연진들의 개개인 분장에 들어가는 비용과 의상비도 만만찮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아주 극소수.
출연진들에 분장과 의상 비용에 대해 물었는데, “분장은 이제는 좀 익숙해져서 출연진 서로 서로 해주고 있다. 처음엔 분장사를 초청해서 분장했는데, 한 사람당 한 번에 30만 원(간단하게 10만~20만 원) 정도다. 10명 20명이면 비용을 감당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시민들이 보기엔 ‘분장은 화장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대수롭게 보지만 출연자들은 안 그렇다. 춤의 내용과 상황에 맞게 분장해야 한다. 옷도 마찬가지다. 천 성질이 아주 부드러운 것을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각종 무늬를 그리며 무용수와 함께 움직인다. 이런 유의 옷은 비싸기도 상당히 비싸다. 한두 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몇벌에서 수십여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골프나 낚시 등의 취미에 수백 수천만 원 이상의 장비가 필요하듯이 무용도 마찬가지다.”고 설명.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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