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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21년 12월 21일(화) 08:39 1190호 [영천시민신문]
 
시 계약직 퇴직 공무원 참여 논란
●… 12월에 들어서자 영천시 행정과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에서 계약직 직원 채용 공고가 각부서나 해당 현장에서 공개적으로 공고.
많은 시민들이 이를 보고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경쟁률이 높은 곳은 5대 1 이상 되기도.
그런데 이런 단순 업무에 행정이나 경찰 및 공공기관 공무원으로 퇴직한 사람들도 참여 의사를 두고 있어 다소 문제점으로 지적.
이런 현상에 대해 시민단체에서는 “행정에서 제공하는 일자리는 단순 업무이므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그러나 공무원으로 퇴직한 사람들은 단순 업무 보다 더 진취적인 일에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진취적인 일이 구체적으로 나열하긴 어려우나 그래도 공무원 정도 퇴직했으면 남들이 생각하기 어려운 일자리를 찾아서 제2의 인생을 펼치는 것이 좋다. 이런 사람들의 많아야 영천이 발전한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길을 택해야 후배들에 교훈과 도전정신을 물려줄 수 있다.”면서 “행정의 일자리에 과거 보다 퇴직공무원 신청이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빠른 정보 습득의 용이한 점 등을 이용해 아직도 신청하는 퇴직 공무원이 종종 있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이제부터 창의적인 일에 투자하지 않으려면 퇴직금이나 받고 건강관리하면서 조용하게 지내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다.”고 강조.
한편, 조금 있으면 평균 수명이 90세라 정년 후 30년을 새로운 길로 도전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을 듯.

SRF보도, 고경 주민 심하게 항의
●… 고경면 석계리 등 주민들이 폐합성수지 화력발전소 건립(SRF발전소) 반대 움직임과 관련해 지난호 4면에 주민과 회사측의 민형사 소송 관련 보도에 대해 주민측에서 심한 항의.
주민측에서는 “보도 내용이 많이 잘못됐다. 주민들의 생존권과 환경권 차원의 주장이 많이 빠졌다. 그리고 회사측에서는 앞전 주민들과의 소송(공장의 용도변경 건)에서도 졌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주민들의 환경권과 생존권을 침해한다는 내용으로 판사가 우리측 손을 들어줬다. 이런 내용이 거의 없기에 엉터리 보도다.”면서 “불법을 저지른 자는 누구인지, 가해자가 누구인지는 명백히 가려지고 있다. 실례로 이장이 찬성한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리고 있으며, 이장 집에 찾아오지 말라고 그렇게 부탁했는데도 20차례 가까이 찾아와 괴롭히고 삼포이장과 삼산이장도 마찬가지였다. 이장협의회장 집에도 야밤에 몇 번이나 찾아가 괴롭히는 등 이들의 불법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리고 다이옥신의 주범인 폐비닐을 가져와 불을 떼고 하루 187t을 처리하면 주변 사람들은 멀지 않아 건강이 악화된다. 현재 고경면 다른 공장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 있다. 주민들이 병으로 시달리고 있다. 이런 내용은 다 빠져 어중간하고 공장측 대변만 한 것 같아 보도를 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고 항의.
이에 지웰 공장측에서는 “기사 내용에 대해서는 달리 할 말은 없다. 보도에서 주민들이 하는 말을 보니 모두 바르게 알지도 못하면서 허위사실을 거침없이 술술 이야기 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불로 태운다고 말하는 것이다. 불로 태우는 것은 아니다. 용광로에 폐비닐을 넣어서 녹이는 방식이다. 이 과정을 설명하려고 해도 막무가내식이니 할 말이 없다. 우리도 신사적으로 할 만큼 했으니 앞으로 허위사실 유포, 업무방해 등 민형사적인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언급.

프라이드기업 영천 2곳 선정
●… 경북도에서 올해 프라이드 기업으로 7개사를 선정한 가운데 영천시 소재 기업 2곳이 선정돼 영천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대내외에 과시했다는 평가.
도는 지난 7월말부터 한 달 간 경북 프라이드기업 선정을 위한 모집 공고와 서류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11월 17일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고 12월 13일 경북도청에서 ‘2021년 경북프라이드(PRIDE)기업’으로 선정된 7개사에 지정서가 수여.
영천시 고경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코리아식품(대표이사 전현욱)은 육류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축산 밀키트에서 고령친화식, 헬스케어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영천시 본촌동에 소재한 삼양연마공업(대표이사 손동기)은 70년간 연마석을 생산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산업과 반도체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
한편 올해 프라이드 기업은 영천 소재 2개사를 비롯해 무림지앤아이(대표이사 이상화ㆍ구미), 서원테크(대표이사 민기훈ㆍ경산), 푸드팩토리(대표이사 김경민ㆍ김천), 안동제비원전통식품(대표이사 최명희ㆍ안동), 순수코리아(대표이사 양칠식, 청도).

국내 제약사 코로나 백신 언제쯤
●…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3차 접종을 정부에서 강조하자 일부시민들은 백신에 대한 의구심이 발동.
이들은 “정부에서는 처음엔 접종 후 6개월 주기로 맞으면 좋다는 말을 했는데, 이제는 6개월이 아니라 3개월 만에 또 맞으라고 한다. 백신은 한번 맞으면 항체가 생겨 일단 면역력에서 안 맞은 사람보다 든든하게 생각하는 것인데, 맞고 돌아서니 또 맞아라고 하는 것은 효과면에서 떨어지는 물백신이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대부분 모더나 아니면 화이자 백신을 선호하고 있는데, 이는 미국 제약회사들의 장난에 놀아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우리 정부도 알면서도 넘어가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진정 필요한 것은 우리가 개발한 우리 몸에 맞는 백신을 사용하는 것이 급선무다. 우리 제약사가 개발한 백신은 언제 나올지 궁금하다.”고 한마디씩.

결재 표기 잘못, 결제로 표기해야
●… 본지 지난호 2면 영천사랑상품권 결재 보도와 관련해 독자가 결재는 잘못된 표기라고 지적.
이 독자는 “카드나 돈과 관련된 결제는 모두 ‘결제’ 즉 안으로 ‘ㅓ’에 ‘ㅣ’를 붙인다. 결재는 문서나 서류상에서 결재를 사용하는데, 즉 ‘ㅏ’에 ‘ㅣ’를 붙인다.”면서 “영천사랑상품권 결제 관련 기사에는 결재가 6번 나온다. 1번은 결제로 표기하고 5번은 결재로 표기하는 것은 잘못이다. 5번다 결제로 표기해야 한다.”고 설명.
이 독자는 또 “신문사에서 간혹 오탈자를 그대로 보도하곤 하는데, 이는 큰 실수다. 독자들은 내용보다 오히려 오탈자 찾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신문사에서 오탈자를 표기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올바른 표기를 강조.
이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돈은 결제, 서류는 결재.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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