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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에 솔정원, 버스 통행 불편… 진입 농로길 확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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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방송 보도 후 방문단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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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1일(화) 09:21 119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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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 모습. | | ⓒ 영천시민뉴스 | | 임고면 삼매리에 위치한 경북3호 정원인 ‘손안에 솔정원’이 중앙방송 보도 등 각종 언론에 자주 등장하면서 영천의 명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손안에 솔정원은 12월 2일 오전 KBS2 굿모닝대한민국에 방영된 후 전국에서 단체 또는 개인 소규모 방문단 등 줄이어 찾아오고 있다.
이들 중에는 대형 버스로 찾아오는 단체 방문객(정원 투어단 포함)들이 있는데, 대형버스는 농로길을 들어올 수는 있으나 들어와 코너를 만나면 ‘아슬아슬’한 고개를 보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앞선다고 이웃 주민들은 말하고 있다.
9일 오전 11시20분경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산하 농민단체 20여명이 대형 버스를 타고 이곳을 방문했는데, 대형버스는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삼매교를 지나 우측 농로길로 들어 서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1차적인 어려움을 만난다. 여기를 벗어나면 곧은 농로길을 잘 가다가 또 굽은 농로길을 거쳐야 하므로 2차적인 커브를 만난다. 여기서 몇 번 고개를 하고 난 뒤 마지막 솔정원 앞에서 또 코너를 만난다.
능숙한 기사들은 여처차례 전진과 후진을 하면 통과할 수 있으나 능숙하지 못한 기사들은 삼매교 입구에서 사람들을 내리게 한 후 걸어서 가기도 한다.

|  | | | ↑↑ 버스 통행이 불편하다. | | ⓒ 영천시민뉴스 |
솔정원 이웃 주민들은 “손안에 솔정원이 점점 영천을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데, 농로길 확장도 이에 걸맞게 해야한다. 멀리서 방문한 외지 사람들은 길이 좁아서 버스도 잘 못 간다고 하는 소리를 들으면 정말 난감하다.”며 농로길 확장을 강조했다.
손안에 솔정원 손기온 대표는 “농사에는 지장이 없는 농로길이지만 농사도 간혹 대형차가 통행할 땐 좁아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솔정원을 찾아 오는 단체 관광객들이 대형버스를 타고 오는데, 이도 마찬가지다.”면서 “어쩌면 개인적인 일이라고도 볼 수 있으나 개인을 떠나 영천의 솔정원이라는 것으로 해석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손안에 솔정원은 청송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전에 수집한 청솔 꽃돌 150여점, 대왕소나무 및 소나무 분재 100여점, 수석 200여점, 신비의연못, 400년 대추나무 등 6500㎡ 규모에 아담하게 자라잡아 관광객들이 다양한 볼거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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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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