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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퇴직 이후, 또 계약직 누구 위한 일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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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8일(화) 08:08 119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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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을 중심으로 오래 전부터 묵어온 얘기였고 실제 근무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시설관리공단과 기타 행정관계자가 모두 할 수 없는 곳에 계약직이란 이름으로 근무한다. 그런 곳에 근무하지 않아도 될 사람이 임시적 한시적으로 일하는 곳에 빠른 정보망으로 월 200만원 전후로 기간을 정하여 근무하는 곳이다.
두 개의 시선이 있다. 한 시선은 평생 공직에 근무하여 그 정도로 잘 지냈다. 나왔으면 이제 본인의 몸이나 관리하고 못했던 취미생활과 여행도 좀 하면서 살지 또 후배들이나 좀 어려운 사람이 일해야 하는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볼 수 없는 쪽과 아직 더 일을 할 수 있는 나이라 정상적인 공개모집 공고를 보고 응시하여 합격했다는 쪽으로 보는 시선이다.
조사해볼 필요성이 없지만 만약에 한다면 시설관리공단과 기타 시청 잔무와 관련된 곳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아마도 전 경찰과 군인, 전 교육직 등 기타 공직자보다는 시청에서 퇴직한 사람이 제일 많지 않겠나. 물론 전문직의 보조라면 이해해야 하지만 시민이 보는 눈빛은 까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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