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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법이 무르면 또라이 들의 칼춤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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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잔인함이 끝없이 이어지는 현대사회
사이코패스, 영원한 사회격리만이 최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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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8일(화) 08:10 119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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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여성분들이 많은 남자들은 폭력의 유전자를 가졌다고 도매 값으로 취급할까 두렵다.
‘데이트 폭력’ ‘이별범죄’ 같은 말이 지금 사회의 한 측면에서 똬리를 틀고 자리 잡을까봐 심히 걱정스럽다. 한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데이트 폭력신고가 8만 건 이상이고 그중 살인이 227건 이었다한다. 사회란 같은 지붕 아래 한 사람의 또라이가 저지른 일탈이라 해도 ‘인간 포기의 막가는 행태는 법의 칼날이 무딘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지 않나?’라고 생각해본다.
불과 얼마 전 서울에서 26세의 남자가 헤어진 여자 친구의 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여자의 어머니가 목숨을 잃었으며 13세된 남동생은 중태였다. 그보다 한 달 앞에는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35세의 남자가 헤어진 여자 친구를 살해했다. 또 비슷한 시기에 30대 남자는 이제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후 19층 아파트 밖으로 던져 살인했다.
외국의 살인이 자행되는 영화에서도 이처럼 참혹한 비겁함의 살인은 볼 수 없다. 일부 사이비 종교의 지도자가 외치는 말세로 가는 것일까. 혼자산행을 하는 사람도 늦은 밤 귀가길 사람도 공통의 언어가 짐승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말 사람의 잔인함은 끝이 없다는 말 등이 모두 현실로 증명되는 사회다.
데이트 폭력, 이별범죄라는 말이 자리를 잡아서는 안 되지만 사전에 법의 차원에서 영원히 묶어 사회와 격리시켜야 한다. 그들 살인자들에게 인간의 존중과 생명의 존엄성 같은 기본적인 가치에는 아무런 개념이 없다. 여성 8명을 살해한 강호순의 인상은 부드러웠고 이웃도 착하게 생겨 그런 짓을 했겠느냐고 말했다고 한다. 더욱 우리를 놀라게 한 것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고통을 받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으며 다음 생애 또 살인을 하면 다시는 안 잡힐 것이라고 하며 전혀 죄책감이 없었다 한다.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런 짓을…. 하지만 이미 그들은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가 잠재되어 있어 영원한 사회와의 격리만이 최선의 길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니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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