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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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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04일(화) 10:42 119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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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경쟁자 성 바꿔 논란
●…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 출마예정자의 성을 바꿔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해 논란.
해당 여론조사는 기초의원 출마예정자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자체 조사로 출마예정자들의 이름을 차례로 불러주면서 자신과 경쟁상대인 A씨의 성을 바꿔 호명해 말썽.
이와 관련 A씨의 지지자로 추정되는 시민은 본사에 “(출마예정자의) 성을 바꿔 부른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느냐. 무슨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며 취재를 요청.
그는 “해당 여론조사 기관에 문의를 한 결과, 조사기관 측에서 ‘후보 한명의 이름이 잘못된 것 같다고 해서 확인을 해 보니 잘못된 것을 뒤늦게 알았다. 선관위에 전화하니 일단 조사를 중지하고 이 자료는 폐기하라고 해서 그 즉시 데이터를 폐기했다. 그 다음날 선관위에 경위서를 제출했다. 무슨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녹음실에서 잘못을 알지 못하고 돌렸다. 특정 후보를 잘 나오게 하려고 성을 바꾼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고 한다.”라며 상세히 설명.
그리고 “성을 바꿔 부른 잘못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해당 여론조사기관과 조사의뢰자 조차 피해를 본 출마예정자에게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었던 것으로 안다. 피해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고 분통.
새해 첫날 영천서 로또 2등 나와
●… 1월 1일 로또복권 996회 추첨에서 6, 11, 15, 24, 32, 39/28 이중 28을 포함해 6개 번호를 맞추면 2등에 당첨.
이번 2등 당첨자는 전국적으로 86명이며, 평소보다 많은 당첨자가 배출, 돌아가는 당첨금은 5200여만 원(세전)으로 많은 당첨자 배출치곤 2등 당첨금액으론 많은 편.
야사동 대일사 판매점은 망정동 주거 밀집 지역인 망정주공아파트 앞에 위치한 로또점이라 당첨자가 잘 나오는 편.
특히 지난 2019년 7월 11일 919회 로또 추첨에서는 1등 43억원의 당첨자를 배출(자동)해 당시 1등이 전국 5명뿐이라 영천을 많이 홍보하기도.
대일사의 2등 배출은 7월 3일 970회, 9월29일 982회 추첨에 이어 이번이 9번째.
민원의날 당분간 열리지 못해
●… 이만희 국회의원 민원의날이 당분간 열리지 않을 듯.
민원의날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이만희 국회의원 영천사무소에서 열렸는데, 매월 5~6건의 민원 및 상담이 접수.
12월 마지막 토요일인 25일부터 민원의 날이 열리지 않았는데, 이유는 이만희 의원이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수행단장을 맡아 누구보다 현장을 누비느라 눈코 뜰 사이도 없을 정도.
이만희 국회의원 영천사무소 김수용 사무국장은 “의원님이 대통령 후보의 수행단장을 맡아 내년 3월 9일까지 정말 정신없을 정도로 바쁘게 다니신다. 이런 이유로 민원의날을 당분간 열지 못한다. 의원님께서도 시민들에 상당히 미안하게 생각하고 계신다. 조금만 참아주시면 선거 후 곧 재개한다.”면서 “대통령 선거 후에도 지방선거가 있지만 그건 그때 가서 논의할 문제다. 의원님은 민원으로 마음 고생을 하고 계신 시민들에겐 정말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 당의 최고 사활이 걸린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보답하겠다.”고 설명.
시내지역 아파트 재건축 움직임
●… 영천에서 위치가 가장 좋은 곳 중에 하나인 무궁화타운이 재건축 움직임이 조심스레 포착.
익명과 보안을 유지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한 Y씨는 “울산에 있는 재건축 회사 업무를 하는 사람을 알고 있다. 이 사람이 회사에서 무궁화타운에 대해서 전화로 문의가 왔다. 현재 시세와 주민들 실거주수 등등을 물었다. 그래서 요즘 컴퓨터 보면 다 나오는데, 전화로 문의할 사항이 있느냐고 반문했는데, 그래도 몇 가지는 물어봐야 한다.”면서 “혹 과거에 재건축하는 회사에서 문의가 없었느냐도 물었는데, ‘그건 왜그러느냐고 반문하자 아마 없었을 것이다. 이유는 2종 주거지역이면 벌써 재건축 말이 나오고 시행했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1종과 2종이 섞여 있더라 이는 재건축에 상당한 걸림돌이 된다. 평수(2만㎡)와 가구 수(200)에 비하면 재건축에 유리한 조건이나 1종과 2종으로 나눠져 있는 것이 문제다.”고 전언.
마찬가지로 위치가 좋은 곳 중에 하나인 야사 주공아파트 1,2차 단지도 재건축 움직임이 무궁화타운 보다는 더 활발.
이곳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현재 보도 할 내용은 없으나 시간이 지나면 언론에 알린다. 지금 업자가 현장을 오고 가고 하는 중이다. 3번의 재건축 시도가 실패로 끝났으나 이번에는 성공할 것이다. 조금만 참아달라 언론에 곧 통보할 것이다.”라고 짧게 단언.
현재 거래를 살펴보면 무궁화타운 매물은 없으며, 야사주공 1,2차는 매물이 다수 있는 상태.
성품 전달 귀찮아 하는 공무원
●… 각 읍면동에 년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이 이웃돕기 성품이 줄지어 전달. 그런데 전달한 시민들이 읍면동 직원들 얼굴 표정이 귀찮은 듯 한 것으로 보였다고.
또 전달 뒤 사진을 찍고는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해산했다는 것.
성품을 전달한 시민들이나 단체에서는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하려고 읍면동 사무소에 가면 직원들이 반기는 표정이 아니다. 소수지만 마지못해 움직이는듯 했으며 사진 찍고는 아무 말도 없이 그냥 돌아섰다. 이런 점은 성품 전달자들의 사기를 꺽는 일이다.”면서 “다 그런 것은 아니다. 혹 1-2곳이 그런 일이 있었서도 나름의 사정이 다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나왔으나 그래도 회원들의 마음은 좀 찝찝했다.”고 상황을 설명.
이에 읍면동 사무소 한 관계자는 “무슨 일이 있는지는 몰라도 아마 그런 일은 거의 없다. 차 대접은 기본으로 하고 시간이 되면 점심까지 대접해서 보낸다. 다들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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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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