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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살고 싶은 영천만들기 빈집 없애기 속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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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8일(화) 08:41 119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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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정서는 그림 같은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붙어있다. 이웃에서 수탉의 훼치는 소리가 들리고 할아버지가 식전일 마치고 한손엔 호미나 낫이 들려있고 또 한손엔 푸성귀가 한 움큼 들고 오는 모습과 할머니는 아침을 준비하며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끓는 냄새며 대소의 오래된 집들이지만 사람의 향기가 난다. 밖에서 봐도 기름기가 흐르는 모습이 대체적으로 평범하며 사람이 살기 좋은 곳으로 봐야 하지 않겠나.
농경사회가 산업사회로 옮겨가면서 대가족제도에서 소가족제도 핵가족으로 자연이 전이되면서 정으로 뭉쳐진 시골풍경과 모습은 무너지고 전설이 되면서 곳곳에 적지 않게 빈집들이 우두커니 있는 곳엔 잡초만 안팎으로 우거져 유령의 집처럼 변해가고 있는 현실이다.
지자체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빈집이라도 주인이 있는 집이라 그 누구도 함부로 손을 댈 수 는 없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집이며 말년에 혹시라도 고향에 사는 꿈이 있어 그냥 둔다는 것이다. 빈집이 주는 주변 환경은 흉하며 쾌적하지 못하다. 관은 예산을 세워 계획하지만 ‘살고 싶은 도시 영천’으로 하려면 좀 더 빈집 없애는 정책에 속도를 붙여야 하지 않겠나. 마치고 한손엔 호미나 낫이 들려있고 또 한손엔 푸성귀가 한 움큼 들고 오는 모습과 할머니는 아침을 준비하며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끓는 냄새며 대소의 오래된 집들이지만 사람의 향기가 난다. 밖에서 봐도 기름기가 흐르는 모습이 대체적으로 평범하며 사람이 살기 좋은 곳으로 봐야 하지 않겠나.
농경사회가 산업사회로 옮겨가면서 대가족제도에서 소가족제도 핵가족으로 자연이 전이되면서 정으로 뭉쳐진 시골풍경과 모습은 무너지고 전설이 되면서 곳곳에 적지 않게 빈집들이 우두커니 있는 곳엔 잡초만 안팎으로 우거져 유령의 집처럼 변해가고 있는 현실이다.
지자체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빈집이라도 주인이 있는 집이라 그 누구도 함부로 손을 댈 수 는 없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집이며 말년에 혹시라도 고향에 사는 꿈이 있어 그냥 둔다는 것이다. 빈집이 주는 주변 환경은 흉하며 쾌적하지 못하다. 관은 예산을 세워 계획하지만 ‘살고 싶은 도시 영천’으로 하려면 좀 더 빈집 없애는 정책에 속도를 붙여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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