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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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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6일(수) 08:34 119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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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영천시에서 매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역사회가 바짝 긴장.
전국적으로 매일 7~8000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에서 영천시민들이 영천시 확진자 숫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실정.
영천시는 1월 중순이전까지 확진자가 없는 날이 많았으나 1월 16일(0시 기준) 2명, 17일 3명, 18일 13명, 19일 2명, 20일 6명, 21일 7명, 22일 10명, 23일 6명, 24일 4명 등 매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영천시는 1월 20일과 21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A음식점을 방문한 경우 주소지 관할 진료소에서 PCR검사를 받으라고 통보한데 이어 22일에는 동부동 소재 A미용실 방문자는 PCR검사를 받으라고 통보하자 불안감이 증폭.
시민들은 “확진자의 상당수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는 소문이 있다”며 “시민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해서 코로나청정 영천을 유지해야 한다.”고 걱정.
78세,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 권영락 전 영천시의원이 2021년 12월 31일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경상북도지사 인증)해 주위를 놀라게.
권 전 시의원은 45년 생이며 우리나이로 올해 78세인 점을 감안하면 귀감 중에도 한참 귀감이라 주변 사람들 뿐 아니라 젊은이들도 배워야 한다는 것.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시험은 하루 4시간씩 3개월간 학원을 다녀야 하며, 시험은 3개월에 한번씩 1회 80문제(필기 35, 실기 45)가 주어지고 60점 이상 받아야 합격.
권 전 시의원은 “집사람 건강이 좋지 않아 요양시설에 있는데 집사람 간호(후에 집으로 데려옴)를 하기위한 일념으로 공부에 전념했다. 젊은 사람들과 같이 공부했으나 젊은 사람들과 같이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젊은이들보다 배로 공부했다.”면서 “열심히 노력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안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기에 이 또한 기쁘다.”고 설명.
건강보험공단에서는 가족‘케어’도 인정해주는데, 가족 중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하루 일정시간 간호하면 월 40만 원 가량이나 65세 이상 된 요양보호사가 가족케어 하면 약80만 원의 급료가 월 지급.
박영환 사무국장 시장 출마
●… 박영환 노계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이 시장 출마를 선언.
북안면이 고향인 박영환 사무국장은 지난해 말부터 출마를 결심하고 지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 단체장 출마를 강조.
영남대학교 69학번인 박 국장은 삼성그룹 비서실 등에서 28년간 몸담은 경험을 살려 경영적인 행정을 만들어 보겠다는 것이 평소 바램이었는데, 그 바램을 이번에 성취해 보겠다는 것.
박 국장은 또 노계기념사업회 등을 직접 운영해 보니 행정에서 하는 것이 너무 비효율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출마를 결심하고 현재 물밑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수면위로 부상.
박 국장은 “27일경 언론에 알려지면서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2월 18일 예비후보 등록한다.”면서 “선거 준비는 오래전부터 해야 한다고 하지만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 3개월 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거창한 계획보다 내실 있는 공약으로 승부할 계획이다. 경영을 아는 사람이 행정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
이편한세상 로고 문제로 오해
●… 완산동 공병대자리에 들어선 이편한세상 아파트에 회사 상표인 ‘로고’를 두고 이상한 소문.
소문 내용은 “이편한세상 아파트 공사를 잘못해 대림산업 회사 상표인 로고를 못 표시한다. 이제 다른 것으로 바꿔야 한다. 그래서 입주민들은 불만을 표시하고 있으나 집값 하락으로 말도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 같다.”면서 “아직 해결 기미가 없어 보인다. 법적 문제로 비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를 보면 벽면 로고는 황색만 표기됐다. ‘e편한세상’이 없다.”는 것.
이에 대해 본사에 문의한 결과 소문은 헛소문.
본사 관계자는 “대림산업이 분할되면서 대림산업은 DL이앤씨로 바뀌었다. 새로 바뀌는 과정에서 e편한세상을 다 떼기로 했다. 현재 구름 같은 로고만 붙인다. 안에 글이 없는 표시만 하기도 했다.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설명.
영천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 영천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1위를 기록.
이는 국토부가 18일 발표한 교통안전진흥공단의 인구 30만 이하 전국 자치단체의 각종 자료에 의한 것인데, 영천시는 인구 30만 이하 도시부문 평가와 심사에서 최고 점수.
그동안 영천시의 교통안전지수 순위는 전국 27위, 41위까지 추락했으나 영천시 행정과 영천경찰서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값진 결과.
이점식 영천경찰서 교통경비과장은 “경찰들의 의지와 영천시의 예산 2배 증액 등 공무원들의 교통문화지수 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앞으로도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교통문화지수를 항상 높여나가겠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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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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