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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상반기 결혼이민여성 한국어ㆍ문화교육 개강
2009 상반기 결혼이민여성 한국어ㆍ문화교육 개강
2009년 02월 05일(목) 09:11 [영천시민신문]
 
영천시(시장 김영석)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한국어ㆍ문화교육사업』을 3일 상반기 개강식을 시작으로 힘차게 출발 하였다.
다문화가족구성원간 언어ㆍ문화차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체계적인 한국어교육과 다문화사회 이해교육프로그램으로 5개월간 운영되는 상반기 과정에 지역 결혼이민여성 59명(전체의 21%)이 참여하였으며 국가별로는 베트남(35명), 중국(16명)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이는 최근 국제결혼의 추이를 반영하고 있다.
초기 결혼이민여성만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교육 중심에서 조금씩 벗어나 2009년 사업은 가족전체가 참여하는 통합교육과 이주여성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등 관 련서비스기관과의 연계활동을 긴밀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개강식에서는 김영석 영천시장과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흔성소장(여, 45)이 참석하여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들을 축하하고 격려하였으며 동포이주여성간 멘토ㆍ멘티결연(12명)으로 정서적 유대감을 나눔으로써 초기 이주여성들의 조기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자료제공:영천시 여성복지회관>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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