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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세상의 만물들은 모두 변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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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대구 영천 거쳐 점점 북으로 옮겨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변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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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08일(화) 09:36 119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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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만물들은 얘기한다. 느려서 그렇지 우리도 변하고 있다고 다만 속도가 너무 느리고 양과 질이 워낙 작아 제자리에 멈춰있는 것 같다며 그래도 존재의 가치는 있다고 얘기한다.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하늘의 별들도 그 자리에 그대로 박혀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움직이며 나이가 많은 별은 죽고 또 새로운 별이 태어나 성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약80억 인구가 지구의 구석구석에 골고루 퍼져 살면서 개인과 국가는 생존과 자국의 이익과 존재를 위하여 핵을 사용하고 지구 곳곳을 파헤치며 화석연료의 과다사용으로 급기야는 북극의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고 사이비 종교지도자는 자신 있게 지구 종말이 왔다고 큰소리로 예언을 남발하는 사실의 지구상 현주소다.
60~70년 전만해도 대구는 사과의 고장으로 이의가 없었고 사과를 많이 먹어 대구는 미인이 많이 나온다는 등식까지 성립했다. 그러면서 지구의 온도가 변하면서 사과는 점점 대구 영천을 거쳐 의성과 청송으로 옮기고 향후는 점점 북으로 가지 않겠나? 이러한 사실이 곧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은 변화하고 진화한다는 증거물들이다.
사람과 더 가까워지면서 고양이는 쥐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사실과 쥐를 잡아먹지 않는 확실한 변화 속에 사람이 주는 먹이에 의존하고 있다. 사회는 과거 변화의 산물이며 어제가 옛날 이다. 란 말 역시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다는 얘기다. 사물의 변화는 곧 진화다. 물질 그 자체가 하나의 독립체가 되어 운동이며 변화인 것이다.
며칠 전 많은 사람들은 기대했다. 어떤 변화를? 아니면 창과 방패의 대결? 또는 기대 이상도 상상했다. 그러나 정치는 역시나 이었다. 4명의 1차TV토론회는 국민들 앞에 변화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밋밋했다. 신의 뜻에 따라 세상에 모든 존재하는 것은 탄생하고 소멸하고 변화하는데 정치는 언제쯤? 조금씩이라도 변하는 모습을 국민들이 보고 싶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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