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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자 예정자 명단 누락… 스스로 이름 밝힌 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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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이름 빠졌다”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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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08일(화) 09:26 119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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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출마예정자들이 본인의 이름이 언론에서 빠져 서운함을 토로하면서 스스로 이름을 밝혀 오기도 했다.
본지 제1195호 2면에 보도된 ‘지방선거 출마자 예정자 명단’에 빠진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본사 담당기자들에 전화로 출마 사실을 알려왔다.
가장 먼저 알려온 강춘호 서부동 발전위원회 사무국장은 “언론 보도에서 본인의 이름이 빠져 서운하기도 했다. 그런데 다음 기회에 보도했으면 한다. 서부동 출신 마땅한 후보자가 아직 없어 많은 사람들이 출마를 권유하고 있으며, 타천 아닌 자천으로도 출마를 준비하고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6월 선거에 서부동 시의원 후보자도 반드시 출마해, 서부동 발전은 물론 영천시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마를 강조했다.
박경수 전 영천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지난해부터 출마를 생각하고 준비 중에 있다.”며 출마 의사를 확실히 밝혔다.
박 전 회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나 선거구(금호 대창 청통 화산 신녕)를 지역구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비례대표 예정자 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귀순 부위원장(중앙선대위산하 여민동행위원회 공동부위원장)이 비례대표를 희망한다고 알려왔다. 이 부위원장은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는 더불어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는 ‘안개속’으로 나와 있다. 이는 폭넓게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불어 민주당 관계자들도 보도를 접하고 나에게 연락이 온 사람들이 있다.”면서 “내 이름이 빠졌다고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다음 보도에는 비례대표 후보자로 반드시 올려주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자천타천 거론되는 출마 예상 후보자들이 있으나 아직 본사 담당자들에 출마 의사를 확실히 밝혀온 사람들은 본지 지난 호 2면 보도 명단과 3명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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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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