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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간 악행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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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애족 유전의 피가 뼛속까지 흐르는 민족
파렴치한 행동으로 패가망신하는 우리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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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5일(화) 09:11 119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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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태산이다. 해도 너무 한다. 소가 하품하고 개가 풀 뜯으며 정말 웃기는 사람들의 세상이라며 컹컹거린다. 늘어놓은 글들을 정리하여 묶는다면 어이가 없고 귀가 막힌다는 얘기다. 어쩌다 사람들의 세상이 여기까지 왔을까. 해괴한 일들이 그것도 뭐 남자와 여자에 얽힌 그러그러한 관계가 아니고 거의 권력과 연계되었거나 좋은 자리 하나 꿰찼다면 챙겨먹는 아주 비겁하고 지질하며 해괴한 수준이 정점을 찍은 듯하다.
우리나라에서 조국 광복 독립군 태극기 독립군후손 애국가 민주주의 등의 단어에 대하여는 그 어떤 나라, 어떤 민족보다도 우리 국민들은 민감하고 받들며 보호하고 싶으며 이미 이 단어들에 대해서는 뼛속 깊이 유전의 피가 흐르고 있는 사실이다.
최근 이와 관련된 큼직한 단체인 광복회 회장이 독립유공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주겠다며 공금 수천만 원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해 사적으로 써왔다는 의혹이 국가보훈처 감사결과 확인되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는 뉴스다. 결론부터 말하면 공직자나 사 단체의 요직이나 특히 장들이 돈 먹고 외국까지 튀다 잡혀오고 공직자가 돈 되는 고급정보를 입수하여 샀다가 되파는 등의 파렴치 행동을 하다 붙들려 패가망신하는 일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이번엔 광복회란 이름을 업고 사익을 챙기다가 붙들렸다. 한심한 처사다. 막가파가 뭐 따로 있나. 사회가 지금 법과 현실이 같이 가는지 아니면 각각 가는지. 또 법치가 제대로 확립되어 가고 있는지, 인류가 탄생하고 필요에 의해 인류사회가 구성되었다. 현재 80억 인간이 세계 도처에 살면서 지구는 하나라는 공동체인 바다를 이뤘다.
인류가 약 20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어느 한 곳에서 탄생했는지 여러 곳에서 동시에 탄생했는지 누구도 함부로 단정할 수는 없으나 지금까지 진화한 생명체 중 가장 강인하다 할까. 그 강인함의 광의의 해석 속에는 뻔뻔함 비겁함 이중인격과 야비함에 고차원적인 진화로 전두엽(대뇌의 앞부분을 형성 : 기억력 사고력 추리 계획 운동 감정 문제해결 등)이 고등정신을 관장하여 조정하는 뇌기능을 최대한 이용하여 교묘한 수법으로 돈만 보면 빼돌려 먹고 잡히면 ‘아니다, 모함이다, 나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우기다 끝내 쇠고랑을 차고 패가망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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