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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22년 02월 22일(화) 08:53 1198호 [영천시민신문]
 
마사회, 정기환 신임회장 선임
●… 한국마사회는 2월 11일, 제38대 회장에 정기환(59) 전 한국마사회 상임감사를 선임.
제37대 김우남 회장이 측근채용 지시를 거부한 직원에게 폭언을 한 일로 지난해 7월 직무가 정지됐고 10월 해임되자 7개월가량 부회장이 회장 직무를 대행. 신임 정 회장은 전북 장수 출신으로 가톨릭농민회 사무총장, 농림축산식품부 농정개혁위원회 위원,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한국마사회 적폐청산위원장 등을 역임.
임기는 오는 2025년 2월까지 3년.

가뭄, 농작불보다 산불 걱정
●… 겨울가뭄이 50년 만에 최악의 수준인 가운데 농작물 피해보다 산불발생이 더 걱정스럽다는 반응.
올해 1월 전국 강우량은 2.6㎜로 평년의 26.2㎜ 대비 크게 부족한 실정. 이에 따라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
영천시 관계자는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은 아직까지는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정작 무서운 것은 산불이다. 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부는 날이 많은데 자칫 산불이 발생하기라도 하면 진화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
올해 산불발생 현황(2월 16일 기준)에 따르면 전국에서 148건이 발생해 60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집계.

축협 횡단금지 휀스 철거 희망
●… 영천축협 본점앞 도로 중앙에 도로를 무단횡단 금지하는 도로횡단금지휀스를 오래전 설치했는데, 대부분이 부서지고 파손되는 등 도시미관을 크게 훼손.
이 일대 도로변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들은 “도로횡단 금지휀스가 매번 수난을 겪고 있다. 오래전 설치 당시에도 반대를 많이 했다. 상권이 침체되고 사람간 소통이 없어진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상인들이 반대했다.”면서 “시간이 지나자 휀스 자체가 낡아 조그마한 충격에도 파손된다. 또 이곳은 장애인복지관 입구에 과속위반을 단속하는 카메라도 있고 종전에 없던 신호대도 생겼다. 그러면 휀스는 철거해도 무방할 것이다. 카메라나 신호등이 없을 때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으나 이제는 신호등과 카메라로 인해 모든 운전자들이 이 구간은 서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휀스는 철거해도 사고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철거를 희망한다.”고 강조.
이들은 또 “전에 없던 신호등과 카메라가 설치했으면 이 구간 사고 유형 등을 파악하고 횡단금지휀스 철거에 대한 대책도 세워보는 것이 교통관련 공무원들의 일인데,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신호등을 신설해도 휀스는 휀스대로 있고 예산은 예산대로 드는 등 업무 효율성이 제로다. 상인들에 물어봐도 횡단하다 난 사고는 없다고 답한다. 또 위쪽(신호등 위 방면)으로 갈 때도 마찬가지로 모두 40km 이하다. 이 구간에 횡단 사고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행정에서 휀스 철거 문제를 논의하고 철거다 됐으면 한다.”고 주장,

지방선거 이름 빠져 서운
●… 지역의 6월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이 자기 명단이 빠졌다며 보도를 희망.
청통면을 기반으로 하는 박동수 전 청통면체육회장은 “지난번에 당 공천(국민의힘)을 희망하고 공천 관련 서류를 모두 제출했다. 당 사무국에서 대 언론 홍보정책시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는가보지, 내 이름이 빠져 서운한 마음이 앞선다.”면서 “차후 지방선거 관련 보도가 있을 시 반드시 출마 후보자 명단에 올려주기 바란다.”고 강조.
이밖에도 남부동 출신의 모씨는 “이름이나 성 표시는 전혀 하지 말고 출마 후보자에 포함시켜 달라. 현재 준비 중에 있으며, 조만간 모든 것이 결정되면 발표한다.”고 설명하기도.

가지치기 작업 수입 짭짤
●… 농촌을 돌며 가지치기를 하는 농민들의 수입이 짭짤.
가지치기를 하는 농민들은 3~4명이 한조를 이루어 농가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현장에 투입, 대부분 하루 또는 이틀에 작업을 완료.
농촌에는 12월에서 3월사이(나무에 물 오르기 전) 각종 과일 나무들에 대해 가지치기 하고 있는데, 밭 면적이 좀 크면 가지치기 팀에 작업을 맡기고 작업 팀은 3명 또는 4명이 현장에 투입되며, 이들에 대한 하루 일당은 20만 원.
가지치기 팀을 이루고 다니고 있는 한 농민은 “600평 정도면 하루에 마친다. 조를 이루고 작업에 들어가면 1명은 항상 초보자가 있다. 초보자에 상관없이 20만 원을 받는다.”면서 “주는 입장에선 20만 원이면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추울 때 아침 일찍 현장에 들어가는 것과 주인이 원하는 형으로 가지치기 하려면 상당히 까다로운 점 등을 감안하면 더 받아야 하는 입장이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군위나 청송 등으로 가면 2만 원 정도 더 올려주고 있다.”고 설명.

아동센터·동부초등학교 협약
●… 영천YMCA에서 운영하는 영천시야사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성일)는 영천동부초등학교(교장 김철연)와 2월 8일 영천동부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목적으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
이번 협약식은 각 기관 소속 아동의 돌봄 및 욕구에 맞는 복지지원과 다양한 연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
영천동부초등학교 김철연 교장은 “2년간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아동들의 체험활동이 제약되어 아쉬움이 크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동들이 다양한 활동을 지원받는다면 성장하는 시기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고 설명.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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