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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코로나19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 13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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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의원 지정약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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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2일(화) 09:14 119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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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보건소가 지난해 11월 24일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재택치료T/F팀을 신설한 이후 현재 누적 재택치료자 850명이 발생했으며 2월 15일 기준 311명이 재택치료관리 중이며 541명이 해제됐다.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기점으로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라 정부는 확진자 재택치료체계를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개편했다. 현재 영천시에는 집중관리군 40명, 일반관리군 271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집중관리군은 만 60세 이상과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자(50대 이상 고위험·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 등으로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인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집중 치료·관리와 1일 2회 건강 모니터링을 받을 수 있다.
일반관리군은 무증상·경증 등의 확진자 중 위 집중관리군을 제외한 대상으로 스스로 관리하되 필요할 경우 동네 병의원이나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에서 비대면 진료와 함께 기초 의료상담·의약품 처방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영천시 내 일반관리군 대상자가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관은 13개소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과 영천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월 15일부터 확진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재택치료T/T팀 내에서 일반관리군을 위한 행정전담콜센터를 운영하여 24시간 행정상담과 의료상담을 하고 있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보건소에서 확진자의 급증 및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영천시민이 일상으로 안전하게 돌아가도록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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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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