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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준석 대표 영천방문… 이만희 언급하며 후보지지 당부
윤석열 후보 단일화 관련 불참
영천샤인머스켓 청도홍시 전달
2022년 03월 01일(화) 09:24 1199호 [영천시민신문]
 

↑↑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영천을 방문하고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2월 27일 영천역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는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당원 지지자 수천명이 운집한 가운데 유세차량에 오른 이 대표는 “윤석열 후보 누가 뭐래도 올 곧은 사람이고 강직한 사람이다. 정권을 가리지 않고 올 곧은 수사를 해서 지금까지 강직한 검사로 살아오다 어떻게 됐습니까?”라며 조국사태 당시를 상기시킨 뒤 “윤석열 본인은 정치를 한지 8개월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치권에 빚을 진 것이 없다. 오직 본인을 키워주고 불러내 준 국민에게만 빚을 갖고 있다. 앞으로 국민에 빚을 갚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며 목청을 높였다.
이어 “민주화 이후 보수정당에서 많은 대통령 후보가 계셨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만큼 2030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는 사람이 없었다. 어르신까지 모두 좋아하는 후보, 세대 통합하는 후보 아닙니까.”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만약 영천에서 부족한 것이 많아서 젊은 사람이 영천에 정착하지 못하고 서울로 대도시로 가야된다면 이 똑같은 고민을 전라도 중소도시에 있는 사람도 마련가지다. (윤석열 후보는) 정치권 갈라치기 문화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다.”고 했다.
코로나와 관련해 “대구에서 많이 확산됐을 때, 민주당 사람들은 대구를 봉쇄해야 한다고 했다. 심판해야 한다.”면서 “본 투표 사전투표를 가리지 말고 모두 참여해 주셔야 한다. 이미 보수진보 각각 결집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영천청도에서 윤 후보에 힘을 실어주는 투표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리고 영천과 관련해 “윤 후보가 가는 곳 마다 함께하는 국회의원 한분이 있다. 지근거리에서 보좌하고 수행단장으로 계시면서 조력하는 사람이 누구냐. 누구보다 성실하고 원만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이만희 의원님을 중하게 쓰실 것 아닙니까”라고 묻고 “모두 대동단결하여 역대선거에서 보여주신 표심보다 더 강한 표심을 보여 달라. 그럼 저는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승리하면 당 대표로써 윤석열 후보에게 이렇게 보고하겠다. 영천청도 이만희 의원님이 후보님 수행하면서 시간을 많이 내지도 못했는데 영천청도 당원 지지자 합심해서 압도적 승리를 만들어 주셨다. 영천청도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지역현안 숙원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해 달라고 제가 후보에게 당부 드리겠다. 3월 8일 중앙당사에서 영천청도 투표를 보면서 엄지척하고 이만희 의원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석열 후보는 이날 이준석 대표와 함께 영주 안동을 거쳐 영천에서 유세를 한 뒤 경산 경주 포항 등 경북 도내 6개 도시를 돌 예정이었으나 서울 중앙당사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 입장발표를 위해 참석치 못했고 마지막으로 예정된 포항유세에만 참석했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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