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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생도 권력도 정치도 모두가 제행무상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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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비방전 속에 소중한 한표 행한 국민
변하고 머물지 않는 우주만물 진리 깨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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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2일(화) 07:48 120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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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부터 신춘벽두를 뜨겁게 달구었던 대선이 종료된 현재 한반도의 시각과 사람들이 느끼는 정서의 시각은 온통 새봄의 시각이다. 실시간 칠해지는 연두의 순한 물결의 향연 속으로 베어가는 순간이다. 역대대통령 선거기간 중 가장 헐뜯기가 심했던 말 그대로 역대급 비방전이었다. 국민들은 저마다 선택과 집중으로 소중한 행사에 임했다. 5년을 보내는 동안 또 5년 후 10년 후라도 시쳇말로 ‘그때 왜 내가?’라며 손가락을 어쩌고 싶다는 후회는 하지 않을 것으로 장고한 후 결정했을 것이다.
이제 곧 코로나의 질김도 분홍 봄바람에 날려갈 것으로 기대한다. 1960년대 중반부터 급속한 경제성장을 맞으며 아시아의 네 마리 용 또는 호랑이(신흥공업국 : 대한민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라 부르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세계경제사에서 압축성장의 사례로 경제사의 금자탑이 되어 후일 중국의 경제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다.
그러면서 호사다마란 말을 피할 수 없듯 1997년 외환위기를 맞자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는 지적도 있었다. 박근혜 정부가 좌초하면서 촛불을 원한 문재인 정부가 막을 올렸다. 그리고 당 대표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앞으로 20년 50년을… 민주당이 집권을 운운하며 이어 대통령도 열 분은 더 당선시켜야 한다며 살아 있는 한 절대정권을 안 빼앗긴다는 마음을 먹고 있다며 그해 10·4남북공동선언 11주년 기념행사참석차 방북한 이 대표는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가보안법 철폐 등을 운운하며 안동춘 북한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등과의 면담에서 얘기한 것으로 지상에 발표 되었다.
제행무상(諸行無常)이란 말을 인정해야 하는데 우주만물은 돌고 변하며 한 모양으로 한 곳에서 머물지 않는다는 만고의 진리를 정말 몰랐을까. 아니면 이 대표가 그냥 웃으며 해본 얘길까. 외환위기일 때도 이 대표는 정치의 중심에 있었는데 인생도 권력도 정치도 모두가 무상인 것을…. 삶의 향기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노래를 부른다. 가왕 나훈아가 테스 형을…, 남진이 있을 때 잘해를…, 문주란이 때는 늦으리를…, 애송이 정동원이 낙화유수를…, 애절하게 부르고 마지막 곡으로 꽃사슴 장민호가 연분홍 치마가/알뜰한 그 맹세에/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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