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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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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2일(화) 07:56 120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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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품 전달, 사전협의 필요
●… 산불이 발생한 울진 등에 전국에서 위문품과 성금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봉사단체에서도 불난 지역을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
지역의 봉사단체는 “울진군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싶어서 전달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우리는 정성껏 준비해서 갔으나 상대에게 잘 전달이 되지 않아 전달 과정이 영 우왕좌왕했다.”면서 “다른 단체들도 전달 계획이 있으면 사전에 잘 연락하고 상대 담당자들의 말에 의해서 움직여야 한다. 울진에는 전국에서 오기 때문에 사진 찍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기도 했다. 좋은 일을 할 때엔 이런 점을 잘 참고해서 하면 좋을 것 같다.”고 경험을 설명.
시설공단, 산불복구 성금 기탁
●…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3월 17일 대규모 산불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강원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전국 지방공기업 협의회에 기탁.
공단 임·직원들은 이번 산불피해 소식을 듣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지원을 결정.
공단이 전달하는 성금은 피해지역 복구와 재해민의 생활 안정 및 구호물품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
김재훈 이사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
한편,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2020년 7월 출범한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불우이웃돕기 및 산불피해복구 지원 등을 통하여 지역사랑 실천에도 적극 앞장설 계획.
지하철 연장, 언제쯤 가능할까
●… 대통령 공약으로 지하철(대구도시철도)이 금호에서 영천까지 연장 추진(본지 지난호 2면 보도)을 내세웠는데, 행정 실태를 잘 아는 시민들이 어느 천 년에 오겠냐고 비아냥.
시민들은 “지난해 지하철 대구에서 영천 금호까지 연장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올라간 것을 두고 마치 1~2년 내 지하철이 금호까지 온다는 것처럼 과장 광고하더니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금호에서 영천까지 지하철 연장이라는 대통령 공약까지 내걸었다.”면서 “행정 부서에서도 잘 알지만 이런 대형 국책사업들이 하루 이틀 또는 1년 2년 만에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시민들이 타고 다니려면 10년가도 될까 말까하며 20년 내에도 불투명하다. 이런 현실을 두고 단체장들이나 대통령이 공약으로 당장 시민들이 탈 수 있는 것처럼 내세운다. 단체장이나 대통령의 활동은 길면 10년 5년이다. 이는 시민들을 무시하는 행위다. 임기내 실현 가능한 일을 내세워야 한다. 최소한 착공정도는 임기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공약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임기 마치면 아무리 좋은 일도 후임자가 계승하지는 않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고 한마디씩.
이와 비슷한 대표적인 현상은 영천경마공원.
영천경마공원은 2009년 12월 영천시 유치가 확정, 만 13년 동안 김관용 전 도지사, 정희수 전 국회의원, 김영석 전 시장 등이 얼마나 우려먹었는지 알 정도. 영천경마공원은 올해 상반기 중 착공을 한다고 하니 시민들이 지켜볼 일.
코로나19 기이한 현상 발생
●… 코로나19 확진에 대해서 시민들이 이제는 다소 안정화를 찾아가는 듯.
최근 코로나19에 확진한 시민들은 2년 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대우를 받아 코로나19가 점차 감기처럼 자리잡을 듯.
현재 코로나19 확진 기이한 현상은 학생들은 학교에 안가기 위해 확진 친구들을 가까이 하며 마스크까지 달라고 하며, 어른들은 몸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초기 진압 감기약을 먹는 등 코로나19 확진에 사전 대응, 이 바람에 약국에는 유행하는 코로나19 감기약이 동이 동나기도.
또 다른 어른들은 자가진단키트로 체크해 보면 일명 ‘두줄’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어 ‘깜깜이’ 확진자로 거리를 활보하고 근무지에 출근하기도.
이로인해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비양심적인 확진자가 많아 양심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하기도. 또 이제는 혼자서 알아서 확진을 판단해야 하기에 ‘셀프병’으로 불리기도 하고 자가진단키트도 불량품이 많아 신뢰성이 뚝.
이렇듯 다양하고 많은 코로나19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워낙 많은 사람들이 매일 확진되자 확진자에 대한 대책이 속수무책.
확진을 경험한 시민들은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는 2년 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약간은 동의한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여전히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방역수칙 지키기와 철저한 보건당국 지침(3차접종, 대면접촉 줄이기, 신속항원검사)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
영천호국원, 롤콜행사 진행
●… 국립영천호국원(원장 이상순)은 3월 18일 오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경북지부 윤한우 지부장과 21개 시·군지회장, 회원 등 49명이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 후 ‘다시 불러보는 나의 전우’ 롤콜행사를 진행.
‘다시 불러보는 나의 전우’ 롤콜행사는 방문하는 참전단체와 사전 협의를 통해 국립영천호국원에 안장되신 해당 지역 참전단체 소속의 고인 이름을 다시 부름으로써, 참석자로 하여금 전우(동료)들을 추억하고 그들의 희생과 공헌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
2022년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하는 참전단체는 방문 접수시 희망여부를 알려 행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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