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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의원 출마여부 따라 경쟁률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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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나 후끈, 기초 다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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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2일(화) 08:45 120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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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시행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직 시의원의 출마여부가 해당 지역구 경쟁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직 시의원 3명 전원이 불출마하는 나선거구에는 자천타천 거론되는 도전자가 10여명에 달한다. 출마예정자의 난립하면서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반면, 현 시의원 3명 전원 출마하는 다선거구(동부동 중앙동)에는 경쟁자가 많지 않아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기초의원선거가 1개 선거구에서 2~3명을 선출하는 중선거제의 영향으로 보인다.
시의원 3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대창면 화산면)의 경우 재선의 조영제 시의장(국민의힘)과 4선의 정기택 전 시의장(무소속)이 불출마를 선언했고 김병하 전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음주운전으로 금고이상의 형을 받아 의원직을 잃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형락 전 시의원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상호 한국농업경영인 경북도 정책부회장, 박영진 전 신녕농협조합장, 서만율 전 영천시체육회사무국장, 김종욱 전 영천시경제산업국장, 조성락 청통면 우천1리 이장, 박동수 청통면발전협의회 부회장, 박경수 전 영천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등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무소속에는 4년 전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이영우 전 영천문화원 사무국장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고 표밭을 누비고 있다.
다선거구에는 4선의 전종천(무소속), 초선의 조창호(더불어민주당) 이영기(국민의힘) 시의원 3명이 지역구 표밭관리에 나선 가운데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선전했던 김용문(무소속) 영천로타리클럽 총무가 일찌감치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민의힘 계열정당에서는 지금까지 정수 3명을 모두 공천했으나 올해에는 희망자가 많지 않다. 최근에는 성호철 영천청년혁신포럼 회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출마설이 나돌고 있는 정도다.
이 같은 분위기는 예비후보자 등록에서도 나타난다. 가선거구 0명, 나선거구 박영진 김상호 서만율 이영우 4명, 다선거구 김용문 1명, 라선거구 권기한 1명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이 어려워졌고 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신인이 현직의원의 높은 벽을 넘어 선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판단이 작용해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 같다”면서 “각 정당의 공천이 마무리되면 대결구도가 명확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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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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