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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수위 기싸움에 국민은 뭘 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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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최신병기보다 소총부대 결사항전이 우세
안전한 국가 속 국민의 재산과 행복 보장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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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9일(화) 07:56 120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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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기간 중 상방간의 포화는 처절하였다. 아마도 1번과 2번의 주자 뒤엔 각각 예비주자가 그럴 확률은 0%인 속에서도 기적의 힘을 기대해 봤을 줄도 모르지 대선의 기간은 더 없는 전쟁의 가혹한 시간으로 생각했을 터이고 포성이 멈추고 당선자가 확정되어 나오면서 지금은 인수할 구팀과 인수받을 신팀 간에 기싸움이 국민들의 눈높이를 이탈하며 터져버렸다.
선거는 전쟁이다. 인수인계는 신 구간의 기싸움이라고 결론졌을 때 국민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배우며 어떤 정치 감정을 느끼며 생각하겠나. 봄꽃들이 잠시 얼굴을 들며 화려한 듯 해도 모두가 수줍은 얼굴로 짧은 시간 흐드러지게 피었다 져도 그들은 아무런 이의 없이 자연의 순환을 받아들이며 ‘내년 이맘때 또 봐요’하며 자리를 비우면 초여름을 갖고 오는 장미가 고개를 내어 민다.
이어 접시꽃이며 얼굴 큰 해바라기 꽃과 다알리아가 본격적인 여름의 문을 연다. 시와 때는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이치며 인간세계의 규율은 인간들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인간사요 세상사 만고의 철리다. 지금 세계사의 시계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 속 복잡하게 돌아가는 현 시각이다. 최신 병기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소총으로 결사항전을 외쳤다, ‘최신 병기 앞에 우크라이나가 얼마나 버티겠나’라고 했는데 지금 전세는 소총으로 결사항전을 벌인 우크라이나 쪽으로 전세가 우세 쪽으로 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를 늘 위협하는 북한이 이번엔 큰 대륙간탄도미사일급(ICBM) 1발을 발사했다. 4년 전에 발사한 화성-15형 보다 고도와 거리가 모두 향상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핵 머리가 여러 개로 쪼개지는 다탄두 기술로 뉴욕과 워싱턴 등 주요 도시를 미사일 한발로 동시 타격할 수 있는 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에 심각한 위협을 야기하고 유엔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행위다. 정권교체기를 노리는 침략야욕의 본색을 우리의 국방 외교가 알고 있다 해도 우리의 당면과제가 너무 바쁘다. 당선자가 입주할 곳 현 청와대면 어떻고 용산이면 어떠리. 국가가 안전한 중심에서 국익과 국민의 재산과 행복과 안전이 보장되면 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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