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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 보니… 증가 11명, 감소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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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1억원 이상 증가 7명
대부분 실거래가 증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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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08일(금) 13:45 120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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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 관련 재산공개대상 공직자 16명 중 11명의 재산이 1년 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명은 재산이 줄어들었다. 재산증가 사유의 대다수는 토지 건물 등 부동산 실거래가격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1억원 이상 증가한 공직자는 7명으로 2021년도 재산공개 당시와 같았다.
공직자윤리법 규정에 의해 3월 31일 공개된 국회의원(국회공보), 시장·도의원(관보), 시군의원(경북도보)의 재산 등록사항을 영천시민신문이 영천지역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16명(국회의원·시장, 도의원 3명·시의원 11명)으로 한정해 2021년 재산변동사항을 분석한 결과이다.
16명의 재산총액은 227억8746만원으로 전체 평균은 14억2421만원이었다. 이는 전년도 재산총액 207억1876만원의 전체 평균 12억9492만원 대비 1억2928만원이 늘었다.
1년새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를 보면 정기택 6억9708만원, 조영제 3억4453만원, 이만희 2억5723만원, 이갑균 2억5730만원, 박영환 1억7959만원, 최기문 1억6587만원, 김선태 1억2268만원, 윤승오 8679만원, 전종천 4567만원, 박종운 3207만원, 최순례 2188만원 순이었다.
재산이 감소한 의원은 우애자 -7621만원, 이영기 -3859만원, 서정구 -1498만원, 이춘우 -1451만원, 조창호 -772만원이었다.
최고 재력가는 조영제 시의장으로 재산총액이 62억8325만원이었고 그 다음으로 정기택 시의원 47억0252만원, 이만희 28억7130만원, 박영환 21억6655만원 순이었다.
개인별 재산변동내역을 보면 이만희 국회의원은 본인 소유의 토지 공시지가·임야 편입·아파트 단독주택 가액변동, 배우자의 급여 약국운영 등으로 인한 예금 보험 변동으로 2억5723만원이 증가한28억7130만원을 신고했다.
최기문 시장은 모의 토지 공시지가 변동, 배우자 아파트의 가액변동, 각종 예금 보험사항 변동으로 1억6587만원이 증가한 8억3321만원이었다.
도의원의 경우 △이춘우 도의원은 채무상환과 생활비 대출 등으로 -1452만원이 감소한 4억7033만원 △박영환 도의원은 배우자 부 장남의 토지 공시지가 반영, 본인 배우자 부모 장남 장녀의 예금 적금 보험 등 신규 추가납입, 주식 매입 매도 등으로 1억7959만원이 증가한 21억6655만원 △윤승오 도의원은 본인 배우자의 토지 가액변동, 배우자 다가구주택 매입, 보험해지 및 소득, 배우자 주식가치 상승 등으로 8679만원이 증가한 9억968만원을 신고했다.
영천시의원 11명(정원 12명)의 공개 내역을 보면 △조영제 시의장은 본인 배우자의 토지 건물 실거래가격 증가, 주식 일부 매도 수익률 감소 등의 변동사유로 3억4453만원이 늘어난 62억8325만원 △김선태 의원은 본인 배우자 모 토지와 건물의 실거래가격 상승, 예금액 감소, 주식 추가 매입 변동사유로 1억2268만원이 증가한 12억3689만원 △박종운 의원은 배우자의 토지 건물 실거래가격 증가, 예금 보험액 증가 등으로 3207만원이 증가한 2억4234만원 △서정구 의원은 본인 배우자 장남 토지의 실거래가격 상승, 예금액 증가했지만 채무액 증가로 -1498만원이 감소한 5억6684만원 △우애자 의원은 본인 배우자 건물 실거래가격 감소, 예금감소로 -7621만원이 감소한 6억1765만원 △이갑균 의원은 본인의 토지 건물 거래가격증가, 예금 보험 증가, 주식 매도 매입으로 2억5730만원이 증가한 3억9765만원 △이영기 의원은 배우자 토지 실거래가격 증가했지만 예금액 감소, 채무 증가로 -3859만원이 감소한 3억5508만원 △전종천 의원은 본인 배우자 토지, 본인건물의 실거래가격 증가, 예금 증가, 주식 추가 매입으로 4567만원이 증가한 7억6만원 △정기택 의원은 본인 배우자 장남 토지 실거래가격 증가, 예금 보험액 증가로 6억9708만원이 증가한 47억252만원 △조창호 의원은 본인 건물 실거래가격 감소, 예금 감소로 -772만원이 감소한 1억2616만원 △최순례 의원은 보험금 및 예금증가, 주식매입으로 2188만원 증가한 3억786만원이었다.
한편 관보에 공개된 경북도 지자체장 도의원 등 86명의 전체 평균은 18억7200만원으로 전년대비 1억3800만원이 증가했다. 또 도보에 공개된 274명 중 기초의원의 재산 평균은 8억7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300만원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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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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