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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도·시의원 예비후보 66.6% 전과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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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명 음주운전 벌금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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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1일(월) 23:35 120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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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지역 시장과 도·시의원 예비후보자의 66.6%가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5명 가운데 10명이 전과기록을 갖고 있었다.
시민신문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선관위에 등록(4월 10일 현재)된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전과기록을 분석한 결과다.
시장예비후보자의 경우 3명 중 2명이 도로교통법위반(벌금 300만원)과 명예훼손(벌금 150만원)으로 전과가 각 1건씩 있었다.
도의원 예비후보자는 2명으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징역1년6월 집유3년), 도로교통법위반 음주운전(벌금 100만원)으로 전과가 각 1건씩 있었다.
시의원 예비후보자는 총 10명으로 성별을 보면 남자 9명, 여자 1명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18세 이상 20대와 30대는 없었고 40대 1명, 50대 6명, 60대 3명이었다.
선거구별로 보면 가선거구 예비후보자는 1명으로 전과가 없었다.
나선거구 예비후보자 6명 가운데 5명이 전과가 있었다. 최다 전과는 5건으로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100만원·200만원·200만원 4차례,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벌금 300만원)이었다. 전과 3건인 경우 도로교통법위반(벌금100만원), 상습도박(벌금 200만원), 공무집행방해 폭력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벌금 300만원)이었다. 전과 1건인 경우는 3명으로 도로교통법위반(벌금 100만원), 도로교통법위반(벌금 150만원), 공직선거법 위반(징역1년)이었다.
다선거구 예비후보자는 2명으로 전과가 없었다.
라선거구 예비후보자는 1명으로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원·250만원·150만원 등 3건의 전과가 있었다.
전체 15명의 정당을 보면 국민의힘 소속 8명 중 6명, 더불어민주당 4명 중 2명, 무소속 3명 중 2명이 전과를 갖고 있었다. 이들의 예비후보자의 전과내역 중 음주운전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경북도지사 선거의 경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출마예정자가 없었고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자는 2명으로 모두 전과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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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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