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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물 부족 해결책 모색해야 한다
2022년 05월 10일(화) 08:29 1209호 [영천시민신문]
 
사람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는 물과 공기만 먹어도 조금은 산다. 생명체에 따라 버티는 일수가 다를 뿐 생물체의 존재는 물과 공기다. 특히 물은 생명체를 지탱하는 근간이며 최고의 고등동물인 우리 인간도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다. 옛날에 인간들이 모여 자연부락을 이뤄 살 수 있는 절대 조건이 물이었기에 강을 기점으로 양쪽에 자연부락이 형성되었으며 4대문명 발상지도 뿌리는 물이었다.
이미 우리나라도 유엔에서 물부족 국가로 분류되었다. 지난 1~3월도 농촌은 가뭄으로 목이 탔고 특히 겨울과 봄 가뭄은 산불 때문에도 겨울비 봄비를 애타게 기다리는 이유다. 현재 지구상에서 인구의 약 50%정도인 40억명이 물 부족을 걱정하며 살아야 하고 일부는 수인성 전염병에도 시달려야 하는 것이다.
농사일이 어렵다는 말 속에는 농사철 일손부족과 물 부족이 절대적이다. 흔히 ‘물 쓰듯 한다.’라는 말이 가까운 시간 내 물 전쟁이란 말로 바뀌지 않겠나. 물론 평소 전 국민이 물 아껴 쓰는 생활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물 부족에 대하여 이제 지자체가 하늘만 보고 하는 농사는 어렵다는 현실을 시간을 두고 홍보가 필요한 것이다. 지금쯤 댐과 보 대·소의 저수지엔 물이 가득 담겨 있어야 할 철인데 걱정스럽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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