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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하 영천시의원, 탈당 후 무소속 출마선언
기자회견 열고 입장표명
2022년 05월 10일(화) 09:36 1209호 [영천시민신문]
 

↑↑ 김병하 시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김병하 영천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영천시 나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의원은 5월 3일 영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공천탈락과 관련 “공천신청을 하였다. 기다리고 있는 중 부적격 통보를 받았다. 재심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단수 공천이 발표되었다.”면서 “다른 사람을 선정해 놓고 본인을 포기하도록 유언비어(도의원)를 터뜨리고 당에서는 억지 핑계를 대며 재심한다고 핑계 대고는 재심도 하기 하루 전에 단수 공천을 확정 발표하였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본인에게 남아 있던 자존감과 당에 대한 미련을 송두리째 소멸시켰다. 이에 본인은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모욕을 느끼고 무소속으로 본인의 지역에 재선 도전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행복 추구를 하는 데 역점을 두고 활동을 해 왔다.”며 “민원처리 3대 원칙으로 방범등은 1주일, 상수도 농로민원은 6개월, 어떤 민원이라도 1달 이내 진행 가부 결정 추진을 대원칙으로 하나도 빠짐없이 처리하였다.”고 주장하고 “앞으로 본인은 더욱 홀가분한 몸과 마음으로 농민의 적극적인 대변자가 되겠다.”고 했다.
이날 김 의원은 “5월 2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고 밝히고 “예비후보자 등록 없이 곧바로 후보자 등록한다”고 말했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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