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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산불다발지역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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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 달 동안4건, 전국3위 산림청, 예산 인사조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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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24일(화) 10:4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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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산불다발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지난 1월 한 달 동안 총4건의 산불이 발생해 울진군(6건), 울산동구(4건)에 이어 1월중 산불피해결과 하위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 홈페이지에 공표되는 수모를 겪었다.
전국에서는 1월 한 달 동안 총 64건의 산불이 발생해 38.23ha를 태워 9천5백여만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영천시의 경우 10일(고경면 삼포리) 1.5ha, 15일(신녕면 치산리) 0.05ha, 28일(고경면 오류리) 0.8ha, 30일(금호읍 삼호리) 0.05ha를 태웠다.
산림청 산불방지과 관계자는 "2월부터 산불이 연속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기관에 대해 예산배정 및 인사조치 등 강력한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영천시 산림과 관계자는 "1월에 산불이 이렇게 많이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논두렁 소각은 강력한 주민계도로 많이 없어졌다."며 "겨울가뭄으로 강수량이 적어 건조하고 야간 방화성산불이 많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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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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